저주의 마을에는 공주가 갇혀있다
디히카일
2026-04-17 ~ 2026-04-24
2


시엪:기어오기...
감미로운 악뮤 노래라니...
양파 (GM):으항 오셨구만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봤어요
ㅋㅋㅋㅋ
시엪:ㅋㅋㅋ 세카에 비해서 뭔가
동화같은 배경이 기다려...
양파 (GM):oO(그냥 밤배경 느낌이라 깔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엪:아이보 간만이야...
양파 (GM):그치만 산화귀하고 캣하우스 하고 요거니까
ㅋㅋㅋㅋㅋ
시엪:남친이랑 냐냐냥하다
블패로 다시 돌아오기
양파 (GM):냐냐냥하는 귀여운 남친...
귀쫑긋깜찍이...
시엪:냥모나이트고롱고롱이
양파 (GM):......너무좋아
잉... 남친안아
욜라쓰담쓰담해...
휴 조와요 그럼 물 간식 화장실 다 챙기셨나아
시엪:네에에
양파:조아~
양파:그럼 시작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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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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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패부터 뽑고 시작할까나~
:디트리히 셀림 ▶ ♠ J를 뽑았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Q을 뽑았습니다.
양파:미쳤나
:디트리히 셀림 ▶ ♣ A를 뽑았습니다.
양파:??
시엪:이열
시엪:아 웃기다
:카일린 베일 ▶ ♣ 5를 뽑았습니다.
카일린 베일 ▶ ♣ 9를 뽑았습니다.
카일린 베일 ▶ ♠ 7을 뽑았습니다.
양파:이게뭐야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엪:혹시 살기 싫은지
양파:서플박박돌림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엪:자꾸 까만거 뽑을래?
양파:둘 다 새까만 비주얼이라고
양파:이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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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일상표 뽑아볼까나
:♥ 3을 뽑았습니다.
♥ 7을 뽑았습니다.
시엪:왜 반대로 하냐고
양파:웃기네 ㅜ
양파:자료실-학습 / 개인실-훈련 / 주유소-휴식 / 버스 정류장-기념품 / 레스토랑-선물 / 수족관-구르메 / 사무소-식사 / 도서관-휴일 상담
양파:매번 룰북 뒤집으러 가다가 결국 캡쳐해서 롤방에 넣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시엪:ㅋㅋㅋㅋ 그게 편하죠 (그래서 캡쳐로 잔뜩 모아놓은 인간)
양파:그래서 지금 핸아로 보고 아 편하다 (개비스콘) 되며 ㅠㅠ
시엪:수족관이나 갈까
시엪:오스트리아도 갔다왔을텐데
양파:으항 ㅋㅋㅋㅋ
양파:수족관-구르메
양파:조아요
시엪:오스트리아 빈에 10층규모 아쿠아리움 잇다는데
양파:헐 짱이다
시엪:거의 생물 박물관인가봐요
양파:검색해보고 오오 하는 중
시엪:하우스 데스 메어거스인지 메레스인지
 :17 일 쯔음.
양파:좀 쉬었구만
시엪:여행 갔구만
디트리히 셀림:"... 가볼까요?"
호기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카일린 베일:"아. 거기 말이지..." 엄청 큰...
디트리히 셀림:고개를 끄덕끄덕.
카일린 베일:수족관을 넘어서 무슨...박물관을 차렸던데.
디트리히 셀림:"규모가 어마어마한 모양인가 봅니다."
카일린 베일:"층별로 다른 생물관이라...아쿠아리움 보다는..."
"소형 동물원이 더 맞을지도." 대형동물만 없는.
디트리히 셀림:아무래도 해양 생물은 더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궁금하다는 시선으로 당신을 쳐다보겠네요.
카일린 베일:"그래도 메인으로 가장 큰 수조는 규모가 크긴 하니까." 볼건 많죠.
파충류 층에 악어도 있으니 그럭저런?
디트리히 셀림:"그래서, 설명만 해주시려고요?"
가자고 했더니 뭐가 있다는 것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옆에서 콕 찌르겠네요.
카일린 베일:"그럼..." 잠시만 기다려보게. 하고...
어디다 전화합니다.
양파:
양파:또 돈을 쓴다 ㅠㅠ
카일린 베일:어어 난데.
거기 좀 몇시간만 비우면 안되나?
안된다고? 그럼 N일치 수익 비용이면 되나?
그러곤 전화 떼고 터치 몇 번 툭툭툭...하고...
이만큼? 더? 하다가...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일린 베일:알았네. 하고 끊습니다.
양파:카일이 나를 애완돼지로 키워줬으면 해......... (안됨)
디트리히 셀림:당신이 전화하는 걸 들으면...
조금 아득한 표정이 됩니다.
카일린 베일:"이제 가면 되네."
디트리히 셀림:아니... 나는 그냥... 구경만 하면 되었는데...
전세를 내달라는게 아니고...
카일린 베일:사람 많으면 신경써야하니까...
디트리히 셀림:물론 자신의 특수성이 있으니 늘 신경을 써주는 게 엄청 고맙긴 합니다.
돈이 썩어넘칠만큼 많은 것도 알긴 아는데.
아는 것과 실제로 닿는 것의 차이는 좀 어마어마하달까...
"... 가시죠."
또 날아가려나? 하고 잠시 봅니다.
카일린 베일:옥상이 있으니 날아가도 되지.
빈이 경치도 좋은데.
하고 냉큼 또 날아갔죠.
디트리히 셀림:당신에게 잘 안겨서 날아갔습니다.
이게 익숙해져서 큰일이네요.
아무래도 교통이 막히지 않고... 탁 트인 하늘은 시원하고.
느긋한 얼굴로 바람을 쐬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곤 하니까요. 이런게 익숙해지면 안될텐데...
카일린 베일:옥상에서부터 내려가면서...
"뭐가 보고 싶나?" 볼게 꽤 많아서.
디트리히 셀림:"아무래도 아쿠아리움이니까..."
고래나 상어같은 큰 게 궁금한가봅니다.
"제일 큰 쪽부터 볼까요."
카일린 베일:"메인 수조 말이지."
"상어가 잔뜩 모여있는..."
디트리히 셀림:고개를 끄덕, 하면서 당신의 손을 잡습니다.
"상어들이 저를 맛있게 여기진 않을 것 아닙니까."
카일린 베일:"그건 아무래도..." 하면서 걸어내려가서 바로 옆은 도시 풍경이 보이고 한쪽을 가득 메운 수조 앞으로 가겠죠.
"작은 것들은 여기서 또 위아래로 이동하면 있는 모양이던데."
가든일같은거.
디트리히 셀림:사람이 많은 관광지라고 들었는데. 정말 텅 빈 걸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한쪽을 가득 메운 수조 앞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것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것처럼 아, 하고 짧은 탄성을 낼 겁니다.
아무래도 이런 걸 보러 다니는 편은 아니었으니 말이죠.
카일린 베일:아무리 오래 산 흡혈귀라도 바다 아래로 들어갈 일은 없으니까요.
간만에 보는 풍경이긴 합니다.
헤엄치는 상어들을 따라서 천천히 눈을 굴리고 있겠죠.
디트리히 셀림:"상어는 눈이 나쁘다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이게 뭔지 모르니까 물어봤다가 놓는 건데, 사람한테는 그게 죽는 거라고. 그런 얘기를 늘어놓습니다.
카일린 베일:"후각만으로도 충분할거같긴 하지..."
"덩치가 큰 그림자 같은게 움직이면 냅다 물어보는게 그래서..." 아무래도 그래서 사람이 떠있으면 물려 죽긴 합니다...
디트리히 셀림:"그냥 나무 토막에 한 번 입질했을 뿐인데, 나무 토막은 박살나는 느낌이라고요."
역시 바다에 그렇게 들어갈 일은 없겠지만, 조심해야겠다는 우스갯 소리를 하며 상어들을 보다가 걸음을 옮깁니다.
카일린 베일:다음엔 어디로 가려나...
choice[작은 해수어 관, 대형 해수어 관]
CHOICE:-> 작은 해수어 관
양파:카일이 가이드해준다...
카일린 베일:알록달록 작고 예쁜 물고기들이 모여있고 산호도 화려한 수조로 왔겠네요.
바닥을 보다보면 가든일들이 빼꼼 고개를 내밀기도 하는...
다른 쪽엔 바다거북이 헤엄치는 관도 있곘죠.
디트리히 셀림: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보고 사진을 몇 장 찍기도 하고, 거북이 있는 걸 보다가 "카일은 그래도 거북이를 키우면 조금 괜찮지 않을까요."
같은 이야기도 합니다.
거북은 오래살긴 하니까요.
카일린 베일:"거북이 수명이 사람보다야 긴 건 맞지만..."
"말을 못하잖나...그리고 딱딱하고 차갑네..."
양파: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디트리히 셀림:"그래도 같이 있다는 건 꽤 안정감이 들지 않습니까."
딱딱하고 차갑다는 말에는 그건 그렇습니다. 하고 웃어버렸지만요.
카일린 베일:흠...
"동물을 키워보진 않아서.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군."
디트리히 셀림:"오랜 시간을 보내셨으니, 이런건 다 한 번쯤은 해보셨을 줄 알았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온도는 동물이 주는 것도 꽤 클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는게 보일 겁니다.
카일린 베일:"나는 나와 대등하게 교류할 수 있는 쪽이 좋아서..."
"말 못하는 것들을 옆에 두어봐도 별로..."
디트리히 셀림:"귀여운 걸로 모든 걸 다 하는 쪽은 취향이 아니시군요."
카일린 베일:"동물은 사람보다 어떻게보면 다루기 힘들지 않나."
"사람보다 훨씬 약하고...."
디트리히 셀림:"작고, 약하고, 그래도 사랑스러우니까요."
그래서 당신이 좋아했을 줄 알았습니다.
카일린 베일:아무래도 인간 수명도 아쉬운데 보통 인간보다 빨리죽는 동물들은....곁에 안두죠.
거북이처럼 오래사는 것도 있지만. 오래 살기만 할 뿐이고.
"가끔 보는걸로도 충분하네."
"그리고 음..."
"동물 입장에선 무서울 것 같은데..." 내가...
사람 피 없으면 동물 피라도 먹는게 흡혈귀들이고...
양파:아 ㅜ
카일린 베일:"실제로 다가오는걸 본적이 없긴 하군."
디트리히 셀림:그렇게는 생각을 못한 것처럼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그것도 그렇습니다..." 다시 웃음을 좀 짓고.
카일린 베일:"최상위 포식자 앞이지." 인간이 가장 상위에 있는 시대에 그보다 더 위에 있으니까요.
디트리히 셀림:"귀여운 고양이라도 보면 같이 살래, 하고 꼬여볼까 했더니."
"부질없는 생각이었군요."
당신의 외로움의 일부를 들춰 본 날부터 잠깐씩 한 생각이었을 겁니다.
카일린 베일:"키우고 싶다면 키워도 되는데..." 고양이용 방 하나 사줄까.
디트리히 셀림:"제가 키우고 싶은 게 아니고..."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있는 것들이 더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방을 산다니 이건 무슨 낭비에요. 절레절레 고개를 내젓습니다.
카일린 베일:그치만 여기처럼 동물은 넓은데에서 키우는게 좋으니까.
"나는 지금도 충분하니 괜찮네만."
허구헌날 안고 안놔주는거 보는 입장에선 안 충분해보이겠지만...
양파:올라프면서 바부...
시엪:올라프지...
디트리히 셀림: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으니까요.
슬금. 옆으로 가서 당신을 푹 품에 안은 후에 등을 찬찬히 문질러 줍니다. 손의 온기를 조금 더 번지게 해주고 싶다는 것처럼.
"그러시다면 됐습니다."
카일린 베일:"자네가 이렇게 해주니까." 그러니 괜찮지.
같이 꼬옥 안고 기대고 있겠죠. 편안...
입이 근질거리긴 하지만요.
양파:ㅍㅍ) 한데 품에 안으면 고로롱고로롱 할 것 같다...
시엪:ㅋㅋㅋ 고양이면 그런 느낌이죠
디트리히 셀림:자신에게는 피가 나지 않아도 단 향이 난다고 한걸 듣긴 했으니까요. 종종 당신이 자신을 쳐다볼 때 깨물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시선이 조금 다를 때가 있는걸 압니다.
보통 그 시선은 평소와 다르게 조금 욕망이 묻어있는 것 같아서. 그럴 때마다 물라는 것처럼 타이를 느슨하게 풀어주곤 하지만...
당신이 물지는 않네요. 오늘도 그렇겠죠.
카일린 베일:오늘도 그렇습니다.
아직 한 달 안 지났어.
디트리히 셀림:누가 밥을 한 달 단위로 먹습니까.
카일린 베일:여기...
디트리히 셀림:저는 인간이라 모르겠고 좀 먹어요.
카일린 베일:싫은데...한 달 동안 안먹겠다고 했으니 지킬겁니다.
디트리히 셀림:참 나.
카일린 베일:나도 모르게 많이 먹어버렸으면 그만큼은 빼야지...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물렸어도 다음날 어지럽거나 건강에 문제는 없었는데 말이죠.
카일린 베일:그래도 싫은건 싫은거지.
한 번이라 괜찮은걸지도 모르고.
하여간 고집이 산 세월이랑 비례하긴 합니다.
디트리히 셀림:건강검진 결과...
choice[너무너무튼튼,튼튼,평범,살짝아리까리,쫌별로]
CHOICE:-> 평범
디트리히 셀림:멀쩡하잖아요.
카일린 베일:멀쩡하니까.
이대로 유지해야지.
디트리히 셀림:고집은.
툴툴거리며 당신을 안았던 손을 풀고, 다시 반대로 손을 잡습니다.
"다른 곳도 구경할까요."
카일린 베일:"조류관이나 파충류 관도 있고..."
양파:요렇게 구경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슬슬 사건 들어갈까나~
카일린 베일:그러면서 또 손 잡고 터벅터벅 걸으며 구경했겠죠.
대서양타폰도 있네. 하고 별걸 다 압니다.
시엪:좋아요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신이 안내해주는 것을 듣고, 오스트리아의 맛있는 것들을 먹고.
며칠정도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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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노 히데토:[안녕하세요, 칸노 진료소의 칸노 입니다.]
전화가 왔겠죠.
카일린 베일:음?
"무슨 일로?"
 칸노 히데토:[지난 번에 혈맹의 건강 검사를 의뢰해주셨는데, 다 전달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겸사겸사 의뢰가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함께 다시 들러주셨으면 합니다.]
카일린 베일:"그런가." 얼추 볼건 다 본 것 같긴 하지만.
"알겠네. 나쁜건 아니니까." 혹시 모르죠. 뭔가 안 좋은데가 나오려나 싶고...
 칸노 히데토:[나쁜 부분은 아닙니다.] 하고 미리 알려주죠.
카일린 베일:건강하다니 다행이긴 하다만.
"금방 가지."
디트리히 셀림:"무슨 전화입니까?"
옆에서 오늘의 실험을 위해 피를 뽑고 있다가 물어봤겠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카일린 베일:피 좀 아끼지...
지긋...하게 보다가.
"검진 결과 더 전달할게 있다더군."
"겸사겸사 의뢰."
디트리히 셀림:"어디가 안좋답니까?" 당신이랑 비슷한 걸 물어봅니다.
익숙하게 바늘을 빼고, 피가 멎을 때까지 꾹 누르고.
사용한 건 당신에게 부탁하겠죠.
카일린 베일:"나쁜 부분은 아니라더군." 그럼 다가가서 사용한 건 파삭...깔끔하게 소멸시켜줍니다.
피 냄새...
디트리히 셀림:잠시 당신을 쳐다봅니다. 멎을 때까지만 마시겠습니까? 하는 것마냥 팔을 슬쩍 내밀고...
카일린 베일:종종 이럴 때면 저도 모르게 입술을 핥게 되기도 하죠.
"괜찮네." 하고 한사코 거절하지만요.
빨리 멎게하는게 이득이야...
디트리히 셀림:"어차피 멎을 때까지는 다 버리는 건데도요."
라고 말은 하지만 꾹 누르고, 지혈이 끝나면 나갈 준비를 합니다.
"의뢰가 있다고 하면, 외출 시간이 길어지겠군요."
카일린 베일:"금방 멎을거에 그렇게 달려들고싶지도 않네."
그렇지. 또 어딘가 들러야할지도 모르고.
"준비가 되면 말하게." 안고 날 준비만 합니다 여기는.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적당히 가방에 이것저것, 물건들을 밀어넣습니다.
카일린 베일:가서 사도 되는데...
날개만 꺼내서 팔락팔락...하는 중.
디트리히 셀림:"필요한 게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많이 챙기진 않았습니다.
날개가 팔락거리면 당신에게 손을 뻗겠죠.
카일린 베일:"그 전에 잠깐만..."
가방에 뭐 담았는지 보면...채혈도구 또 있나 봅니다.
양파:
디트리히 셀림:있다 없다 1
들켰네...
카일린 베일:ㅍㅍ)...
"이건 빼게."
디트리히 셀림:군소리 없이 뺍니다.
당신이 화나면 힘들거든요...
카일린 베일:마침 생각나서 열어봐서 다행이지.
그것까지 정리하면 그제서야 제대로 안고 창문 밖으로 날아갑니다.
 조수:"선생님이 기다리셨어요."
양파:언더파일에 진료소 얘기가 있었는데 엔피시 얼굴은 없더라...
카일린 베일:"오늘은 영업 안 하나?"
시엪:헤 메인급 아니면 없긴 하더라고요
 조수:"네, 오늘은 의뢰할 일이 있으셔서 휴업이에요."
카일린 베일:아 그래서. 근데 휴업까지 할 의뢰인가.
 조수:흡혈귀 소녀는 여러분이 들어오면 진료소의 문을 닫고 안으로 살랑 들어섭니다.
카일린 베일:"그럼 안내 부탁하네." 잘 따라갑니다.
 :진료실의 문을 열면 안에서 기다리던 이가 인사하겠네요.
 칸노 히데토:"어서 오세요."
카일린 베일:"휴업까지 할 일이면 꽤 복잡한 일인가?" 가볍게 인사하면서 들어갑니다.
검진 결과는 이쪽으로 주고.
꼼꼼하게 볼 생각...
 칸노 히데토:"복잡하다면 복잡한 일입니다."
검진결과는 이전에 받았던 것보다 몇가지 결과가 추가로 더 붙어있는 정도겠네요.
대부분 결과는 정상, 나쁘지 않음. 일겁니다.
카일린 베일:정상, 정상, 나쁘지 않음...흠...
잔소리할 일은 없겠군요.
착착 정리해서 넣어둡니다.
"그래서 무슨 일인가 대체?"
 칸노 히데토:그럼 이쪽이 중요한 '진짜' 일이라는 것처럼 다른 서류를 하나 꺼내듭니다.
"혹시, 미나세 사키 양을 기억하십니까?"
카일린 베일:"기억에는 있지." 자주보지는 않지만.
 칸노 히데토:"사키 양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하고, 그 이후로 소식이 두절되었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사키 양의 고향이, 좀 특이한 모양입니다."
카일린 베일:"특이해?"
"뭔가 이상한 풍습이라도 있나." 일본이니까요.
여긴 이상한 장소가 참 많더란 말이지...
 칸노 히데토:고개를 한 번 끄덕입니다.
"오카시마치 라고 불리는 동네라고 하더군요."
시엪:이름부터 이상하긴하네
 칸노 히데토:"그곳이, 일명 저주마을 이라고 불리는 주술사들의 마을이라고 합니다."
카일린 베일:저주에 주술사...
미나세 사키는 술사였던가요.
 칸노 히데토:"거기서 태어난 주민이면 어린 아이어도 타인을 저주할 수 있고, 사키 양도 거기서 나고 자라다가 부모와 함께 도쿄에 왔다는 얘기를 전달받았습니다."
고개를 다시금 끄덕입니다.
"참귀중 쪽에서는 사키 양의 주술 실력이 뛰어난데, 이렇게 실종이 되었다는 건 강한 흡혈귀나 업혈귀가 연관된 게 아니냐.-이렇게 보는 것 같더군요."
카일린 베일:"들어보면 평범한 마을이 아니긴 하니..."
"가능성은 있겠군."
아주 옛날에는 이런 이상한 것들의 원인은 대체로 흡혈귀였죠...
 칸노 히데토:"그리고, 의뢰가 하나 더 있는데..."
"하필이면 동네가 같습니다."
카일린 베일:"으응?"
또 뭐가?
 칸노 히데토:"이건 학관 쪽의 의뢰예요."
" 오카시마치에, 신기한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카일린 베일:"아아. 학관들이야..."
술사라면 눈이 뒤집어질테니까요.
"그쪽은 어떤 소문이길래?"
 칸노 히데토:"오카시마치는 '공주' 를 섬긴다고 합니다."
"그 공주, 오토기히메는 그 마을만을 위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카일린 베일:"그것 참...수상한 냄새가 물씬나는데..."
 칸노 히데토:"그 기적을 바라는 외부에서는 거액을 상납하고 마을에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카일린 베일:돈이 오가는 일이면 더요.
 칸노 히데토:당신의 말에 그렇죠? 하고 가볍게 대꾸합니다.
"그 기적의 비밀이 궁금하다고 하더군요. 학관은."
카일린 베일:사람이 일으킬 수 있는 기적은 많지 않습니다.
 칸노 히데토:같은 마을이니, 함께 알아봐주시면 의뢰가 수월하지 않겠냐고 덧붙입니다.
카일린 베일:역사에서 대부분의 기이한 것들은 인간이 아닌 것들이 출처고...
"그렇다는데. 어떤가. 할 마음이 드나?" 하고 디히 의견을 묻죠. 자신은 어디까지나 곁다리라서.
디트리히 셀림:"안면있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하니, 그냥 두기 찝찝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기적, 이라는 단어에는 귀가 솔깃했겠죠.
그 기적에 자신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카일린 베일:"냉큼 가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긴 한데..."
저주라는 두 글자랑 기적이 공존하는게 아무리 봐도 수상해서...
"뭐. 그렇다고 하니. 거래는 성립이겠군."
 칸노 히데토:그렇다고 하니, 서류에 당신들의 이름을 적어둡니다.
"가는 길과, 의뢰내용은 여기 있으니 확인하시고 다녀와주세요."
 조수:"끝나면 의뢰에 대한 건 정리해서 전달 부탁드립니다-."
카일린 베일:"그래. 그럼 다녀오겠네. 나중에 또 들를 일이 있거든 잘 부탁하지." 아무래도 파트너 정기적으로 부탁하러 오게될테니까요.
아주 자알 부탁하네 꼼꼼하게.
 조수:"카일린 님이 기부해주신 금액만큼 꼼꼼히 봐드리겠습니다."
덕분에 당분간 치료소 재정이 넉넉할 것 같아요.
카일린 베일:그야 몇 년은 먹고 살 걱정 없을 겁니다...
심지어 반년마다 올거니까...
 조수:무표정해보이던 소녀의 얼굴에 살짝 미소가 번진듯도...
양파:요렇게 사건개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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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엪:좌욧
시엪:카드나 갈아야지
양파:조아 카드 갑시다~
:카일린 베일 ▶ ♣ 9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Q을 뽑았습니다.
시엪:얏따
양파:드디어 빨간게
양파:저는 갈 것이 없습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
시엪:ㅋㅋㅋㅋㅋㅋㅋ
시엪:아무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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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턴테마 뽑아볼까나~
시엪:왜 여기서
:◆ K를 뽑았습니다.
양파:아 턴테마로 k 너무아깝다
양파:ㅋㅋㅋㅋㅋ ㅜ
양파:너무 아까우니까 함만 새로 뽑아볼까
시엪:왜이러는거지
:■ Joker를 뽑았습니다.
양파: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엪:왜이러는거냐고
양파: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양파:k하실래요 조커하실래요 (눈물이남)
시엪:내용에 따라...골라볼까
양파:
양파:k 싫어하는 것 / 감사 / 다음 예정 / 서프라이즈
양파:조커 약점 찾기/ 감사 / 고백 / 이용
시엪:흠...
시엪:다음 예정은 저번에 했고...
시엪:뭐하지 곰곰
양파:곰곰~
시엪:싫어하는 건 이미 적당히 아는거같고 약점...모르겠는데
시엪:서프라이즈나 해볼까
양파:ㅋㅋㅋㅋ 조아요
시엪:결국 K를 썼다
양파:으흑흑
양파:하지만 집어넣었으니 조커도 집어넣어주는 걸로 해결을 본다(양심터짐)
시엪:ㅋㅋㅋㅋ
양파:표기만 해줌
시엪:고르긴 했지만 이제부터 무슨 서프라이즈 할지 고민해야지
양파:조사 카드도 뽑자~
:♣ 7을 뽑았습니다.
시엪:왜이러시냐고요 카일린 씨
양파:오늘 패가
양파:이렇게까지 까매야할 이유가
양파:
시엪:내가 조사에 Q를 써야겠냐고
시엪:Q 써도 고작 16인게 구라같네
양파:아무래도 저희의 약식은 성공을 전제로 두니까 ㅜ
양파:하나만 새로 뽑아봐
양파:둘 중 하나 고르자
시엪:아니 진짜 삶에 불만이 많겠지만 카드로 하지 말라고
:♣ J를 뽑았습니다.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파:그래... 7을 쓰세요(슬픔)
시엪:그래용....
양파:
양파:조사표는 야외를 쓰고
양파:나무의 상처 / 목 없는 석상 이네
시엪:자주 보는거네
시엪:목 없는 석상이 어울리겠다 마을에는
양파:조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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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린 베일:이 시대에 봉화라니...
오랜만에 보네요. 조금 따라가볼까...
위에서 가면 안들킬거같은데.
카일린 베일:그럼 보아하니 저쪽이 그 오토기히메겠군요.
카일린 베일:뭘 비나 했더니...
 「오토기히메」:"네 딸은 도쿄가 아니라, 치바현 외곽의 버려진 폐공장에 있다."
시엪:생긴게 흡혈귀구만
 「오토기히메」:"녹슨 파이프에 손발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고 있구나."
"이마에서 흐른 검붉은 피가,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위로 느리게 스며들고 있다."
"품에 의지하고 있는 건... 네가 생일선물로 사준 토끼인형 뿐이다."
 「오토기히메」:"서두르거라. 시간이 얼마 없어."
카일린 베일:보이는 모습으로는...
내다보는 능력이 있는 흡혈귀인가, 싶은데.
카일린 베일:이렇다니까.
종종 있는 일이죠. 신비한 취급 받아서 떠받들어지는 일...
 :하지만 그녀에게서 '혈계' 와 같은 기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카일린 베일:업혈귀는 아닌가 ,싶긴 하지만.
 미나세 사키:"... ..."
아는 얼굴이네요.
카일린 베일:연락이 끊겼더니...
오자마자 잘 보이는군.
 미나세 사키:"내려와 주세요." 또렷하게 말합니다.
카일린 베일:흡혈귀가 있는 마당에 썩 내려가고 싶진 않은데...
뭐 이 거리는 이야기도 불편하니까.
천천히 하강합니다. 품에 당신을 꽉 쥐고요.
디트리히 셀림:당신과 함께 내려와서, 땅에 발을 딛습니다.
흡혈귀가 있어서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우선 찾던 사람이 있으니까요.
카일린 베일:언제나처럼 당신 앞을 가리고 서고...
 「오토기히메」:하지만 공주는 '기적' 을 행한 후, 다시 자신의 처소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에게는 시선도 주지 않고요.
카일린 베일:"찾으라고 여기까지 보내진게 무색하게 무사하군."
무사한건 좋은거지만...
 미나세 사키:"참귀중 쪽에서 연락이 왔던 걸까요..."
카일린 베일:"그렇게 되었네. 자네랑 연락이 안된다더군."
 미나세 사키:"아-... 여기까지 올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말이에요."
"그, 조금 복잡한 사정이 있거든요..."
"혹시, 제가 죽었다고 보고해주실 순 없으실까요?"
카일린 베일:"그렇잖아도 업혈귀같은 것에 당한게 아닌지 걱정하던데..."
그렇게 보고 해도 자신들에겐 아무런 상관 없겠지만...
 미나세 사키:"하지만, 업혈귀가 있는 마을은 아니고요..."
카일린 베일:"상관이야 없지만. 이유는 알아야 납득을 하고 가지 않겠나?"
"먼 길 내려왔는데."
 미나세 사키:"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명확하게 설명을 드리기가 곤란해요."
"...그렇게 보고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으실 거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카일린 베일:"알았네. 당장 자네가 무사하다고 연락을 하진 않을테니."
그부분은 마음 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흡혈귀도 있고..." 오토기히메가 들어간 자리를 보겠죠.
 미나세 사키:"여기야, 주술사들의 마을이라고 이미 은근하게 퍼져있기도 하고..."
"주술, 그러니까 마법에 뛰어나다면 흡혈귀여도, 인간이여도 문제 없지 않겠어요."
사키는 공주가 들어간 자리를 잠시 지켜봅니다.
카일린 베일:"학관 그네들 같은 소리를 하는군."
 미나세 사키:"제가 안 맞는 자리에 있었나요." 그 말에는 조금 웃어보입니다.
카일린 베일:"...뭐 아무 이상 없는 마을이라면 돌아가주겠네. 하지만 그 판단이 들 때까지는 잠시 머물러도 되겠나."
 미나세 사키:"마을에 용무가 있으시다면 들어오시는 건 문제가 전혀 없지만요."
"나중에 보고만, 잘 부탁드립니다. 대장께는 함구해주세요..."
카일린 베일:"알았네, 알았어." 조직이 싫어서 뛰쳐나왔나 싶은 지경이군.
"용무는 적당히 흠..."
"공주님에게 있는걸로 하지." 진짜 뭘 물어보진 않을거지만요.
 미나세 사키:공주님, 에 대한 말이 나오면 사키는 다시 당신을 쳐다보지만...
당신이 당장 무언가를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은 알겠다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입니다.
카일린 베일:"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둘러대겠네." 미리 말해줘도 되고.
 미나세 사키:"네에, 마을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런 용무로 오셨다고 이야기 해두겠습니다."
카일린 베일:"좋아." 적당히 잘 합의가 된 듯 하네요.
"그럼 볼 일 보게. 경계하지 말고." 아무 짓 안 할테니.
시엪:과연 아무짓 안 할까? 싶지만...
양파:ㅋㅋㅋㅋㅋ
 미나세 사키:그럼 사키는 다시 꾸벅, 인사를 하고는 '공주' 의 처소쪽으로 갑니다.
양파:요렇게 마장은 끝~
시엪: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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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엪:그럼 여기는 해안이랑은 먼 산골같은 마을이려나...
디트리히 셀림: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흠- 하는 목소리를 내겠네요.
양파:그렇죠 ㅋㅋㅋㅋ
양파:약간... 그 빨간색 토리이 있고
양파:산골마을같은
시엪:그니까...
양파:곳곳에 빨간 등불 켜져있고 그런거죠
카일린 베일:"어느 나라든 크게 다르지 않다니까..."
디트리히 셀림:"흡혈귀를 '공주'로 두는 마을, 이라는 말이군요."
카일린 베일:"시대가 시대라 낯설지만."
"옛날에는 어디든 비슷하긴 했네만."
"흡혈귀는 경외의 대상이고, 신이나 영웅으로 떠받들던 시대가 있었지."
디트리히 셀림:"마녀사냥이라던가, 그런 거 말이지요."
카일린 베일:"그건 조금 더 후의 일이기도 하고."
디트리히 셀림:신이나 영웅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이야기 또한 익숙하지 않겠나 싶은거죠.
카일린 베일:"아주 옛날에는. 서로 그렇게 돕고 살기도 했지."
"흡혈귀등은 능력을 베풀고, 사람들은 피라는 자원을 베풀고."
그러다가 그렇죠. 이제 힘을 가진 집단이 되기도 하고 악마니 그런식으로 보이기도 하고...
힘을 가진 인간들한테 견제를 받아서 끌어내려진 영웅이나, 신이나, 마녀 뭐 그런 것이 되기도 하고.
"나만해도 기록에선 악마이지 않은가."
디트리히 셀림:그렇죠. 당신의 이름.
"그런데 그게 꽤 예전 일이라는게 중요한 것 같긴 합니다."
카일린 베일:"그렇지."
"이 나라는 좀 옛스러운 부분이 많이 남은 편이긴 하지만." 안 좋은 부분으로...
디트리히 셀림:"미신도 많고, 기괴한 이야기도 많고."
"처음 왔을땐 놀랐습니다."
카일린 베일:"서양사람이 보기엔 꽤나 기묘하긴 할테지." 처음왔을때 신기했던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묘하게 그 공주님을 신경쓰는 것 같기도 하고." 사키라는 쪽도요.
혈맹이라도 된건 아니겠지...
디트리히 셀림:"밤이 늦었으니 더 그럴지도요."
"날이 밝은 후에 다시 사키 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좀 더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카일린 베일:"흡혈귀니 능력은 진짜일 수 있지만...아닐 수도 있고."
이야기라...
경계하는거같았는데.
디트리히 셀림:아니면, 당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알아보는게 편할 수도 있겠죠.
"왜 경계하는지 이유를 당장 알려주진 않을 것 같긴 했습니다."
카일린 베일:"내 눈에도 그래보였으니. 하던 대로 하긴 해야겠네만..."
손을 물어서 피를 내려다 잠깐 멈칫합니다.
흠... 피 냄새 맡으려나.
디트리히 셀림:손을 물 것처럼 움직이면 혈주법을 쓰겠구나, 하고 기다리려다가...
당신이 멈칫하면 갸웃합니다.
"왜 그러십니까."
카일린 베일:"흡혈귀가 있으니까." 저쪽도 피냄새에 민감하니 혈주법을 쓰면 알겠지...
"어쩔까 잠시 고민중이네."
디트리히 셀림:그렇다고 자신의 피를 쓸 순 없죠...
양파:피를 써도 괜찮고... 카일 하고 싶은 쪽으로 해주심 이후 진행은 잘 말아보기로
카일린 베일:곰곰...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서 눈치채도 뭐 어쩔건가 싶긴 합니다.
양파:원조의 가오
카일린 베일:"그럼 혹시 모르니 잠시만." 하고 대뜸 당신을 번쩍 안고...
마을과 공주님 집이 가장 잘보이는 곳을 찾아가겠네요.
디트리히 셀림:슬슬 짐짝이 되는 것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번쩍 들려서 날아감...
카일린 베일:그리고 허공에서 손을 가볍게 물어서 피를 내곤 아주 얇은 실가닥처럼 써서 주욱 마을로 내리겠죠.
보이지 않는 망을 촘촘히 내려서 거기서부터 정보를 읽어들이는 것처럼...
사람들 눈에야 잘 안보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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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엪:눈물의 Q를 쓰기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일린 베일 ▶ ♥ Q을 버립니다.
양파:과연... 새 패가 잘 나올것인가
:카일린 베일 ▶ ♣ 8을 뽑았습니다.
양파:몬산다
시엪:돌았니...
양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엪:인간이네에
 마유:"사키쨩은 정말 바보예요.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는 다 미신에 가까운걸요."
 미나세 사키:"하지만, 우리 마을엔 늘 '공주님'이 계시잖아."
"그런데 그 공주님이 사라지는 때가 있대."
"그러고나면, 또 어디선가 나타난 '공주님'이 마을에 기적을 내려주신다고."
 마유:"공주님들은 영생을 사는게 아닌걸까요. 아이참, 다른 공주님이 내려오셔도. 뭐어."
"우리에게 기적을 주는 걸테니까."
"사키쨩이랑 저에겐 아무런 문제도 없을 거라고요. 응?"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미나세 사키:"마유쨩, 천하태평."
시엪:헤에 야자는 확률적이니 귀종만드는 원조라도 있는걸까...
양파:귀종이에요 ㅋㅋㅋ
시엪:귀종만드는 귀종이군
양파:예스
카일린 베일:내다보는 능력은 귀하긴 하지...주로 그런 자들이 신의 사자라고 떠받들어지기도 하고.
디트리히 셀림:당신이 무언가를 읽는 것을 기다리고 있겠죠.
카일린 베일:"흠..." 가만히 다 읽어내면.
이마를 툭 맞대고 본걸 그대로 다시 상영해줍니다.
시엪:녹화 비디오 재생
양파:으하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이마가 툭 맞닿고, 시야에 비치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비추어지던 것이 끊어지고 나면...
"... 맙소사."
"사람이 가끔은 더 합니다, 정말..."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은 이정도겠죠.
카일린 베일:"어째 일본의 귀종들은 하는 짓이 영..."
양파:아글네
카일린 베일:"제대로 된 자들이 없군..."
양파:카일한테 자꾸 귀종쓰레기시날을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엪:자꾸 귀종들이 이상한짓해서
시엪:니 애비 누구냐 하게 만듬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아 진짜 그러네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린 베일:"단속이 하나도 안되는군." 하아. 깊은 한숨을 내뱉습니다.
디트리히 셀림:"제일 곤란한건, 본인의 의지로...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거겠죠."
그렇게 살고, 넘겨주고, 죽으러 가는 길이 가장 행복하지 않겠나. 당신이 보여준 것은 그런 모습이겠네요.
카일린 베일:"따지면 마을에 바쳐진 제물이기도 하지." 좋을대로 써먹기 좋은...
디트리히 셀림:"그나저나, 마을에서 이렇게 다들..."
"알게모르게 합의가 된 모양이라면 말입니다."
"괜찮은 걸까요."
카일린 베일:"괜찮지는 않겠지."
"어떻게 할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계획이라도 물어보러 갈까.
양파:그리고 다시 마장...
시엪:온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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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린 베일:음...?
"...피 냄새."
카일린 베일:어느 방향이지.
급하게 당신을 잡고 뛰어가겠죠.
카일린 베일:누구지...얼굴은 보이나요?
카일린 베일:피는 누구의 피며, 꼴은 또...
다가가 말을 걸 수 있으려나.
카일린 베일:들어가버렸네...
카일린 베일:놀랄 것 같은데. 그 꼴이면. 친구 아니었던가요.
카일린 베일:혈맹이 아니라면 공주님은 못나오겠죠.
재가 될테니까...
별 수 없지. 지금은 따라 들어가는게 최선일 것 같아서.
이어서 벌컥 열고 들어갑니다.
 「오토기히메」:"사키, 사키...!"
"피, 피가 안멈춰, 어떡해."
"미안해, 내가, 내가..."
"이, 이 시간에 나갈 수가 없어서, 너를 도울 수가 없어서,"
"미안해..."
오열하는 목소리는, 어린 소녀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절박한 목소리.
카일린 베일:본인의 피였나 그건...
 미나세 사키:콜록, 하는 기침 사이로 피가 끝없이 흘러나옵니다.
"울지, 마..."
"이런, 어두운 곳에서, 널..."
"꺼내,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오토기히메」:"제발, 더 말하면, 피가 안 멈추니까. 그만..."
카일린 베일:아직 늦지 않았으면 도울 수는 있을텐데...
"거기들 있는가." 기척을 내긴 합니다. 정신이 없는 듯 하니.
양파:하지만 카일이 도와주면 시나리오가 끝나
양파:(ㅋ)
시엪:응 진짜는 못도와주지
시엪:ㅋㅋㅋㅋ
 미나세 사키:"... 마유."
"햇볕으로, 나아 가서, 여기서 나가서..."
"네가... 예전, 처럼..."
"사람처럼, 살았으면 해..."
카일린 베일:보아하니 제대로 안들리는 모양인데.
카일린 베일:아무래도 좀 늦은 모양이죠.
 「오토기히메」:"아, 아..."
"사키쨩이, 원하는 대로 할게요. "
시엪:업혈귀가 되어도 나갈 수 있기는 하지 응...
 「오토기히메」:그리고 그녀는, 엉망으로 식어가는 이의 목을 깨뭅니다.
피가 섞여들어가고, 누군가의 강렬한 감정이 전이되는 것처럼.
카일린 베일:피 냄새가 더 짙게 풍겨오는 것 같으면.
당신을 조금씩 뒤로 물립니다.
어쩐지 안 좋은 예감은 들었지만...
 「오토기히메」:"아, 아하하. 아하하하――!!"
"사키쨩, 저는, 이제 햇빛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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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시날 상정은 같이 등장하는 느낌인데
양파:결국 장면에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게
양파:ㅋㅋㅋㅋㅋㅋ
시엪:아무래도 살려주면 업혈귀가 안될테니까 ㅋ
양파:그치 ㅋ
시엪:그리고 보통은 못 살리죠
시엪:원조 계율씩이나 되니까 살려볼까? 한거지...
양파:카일이 특수성이 있어서 그래
양파:
카일린 베일:사라졌군. 당장 위험한게 사라지면 당신 앞을 막던 손은 내리고...
안쪽에 사키는 남아있나요?
디트리히 셀림:"... ... 하."
 :사키의 '시신' 은 남아있습니다.
카일린 베일:죽었다고 보고해달라더니.
"결국 사실이 되고 말았네."
적어도 시신만이라도 깨끗하게 해줍니다. 뒤틀린 사지나, 묻은 피를 되돌려주는거죠.
디트리히 셀림:옆으로 가서 잠시 시신을 살피다가, 깨끗해진 얼굴 위로 가지고 있던 손수건을 덮어줍니다.
카일린 베일:아무리 시간을 돌려도 목숨은 돌아오지 않지만...
 :시간을 돌리면,
마을의 이들이 사키를 붙잡는 모습이나,
'마을의 공주를 빼돌리려 하다니, 미쳤구나!'
'너같은 것은 이 마을에 필요 없다!'
'마을을 망하게 만드려고 작정했군.'
같은 소리가 당신에겐 들렸겠네요.
 :모진 소리와, 고통스러운 목소리 같은 것들.
카일린 베일:왜 갑자기 저런 꼴이 됐나 했더니.
"...폐쇄적인 곳은 좋은 곳이 없지."
디트리히 셀림:"미케나이 섬이나 여기나,"
"다를 게 없습니까."
카일린 베일:"그쪽은 윗대 한 둘의 일이지만."
"여긴 마을 전체라는 점에서 이쪽이 더 답이 없군." 그러면서 사키의 시신을 들어올리고 공주가 뚫어놓은 곳으로 나갑니다.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신을 따라 걸음을 옮깁니다.
표정이 좋지 않네요. 구하려고 온 사람을 구하지 못한 점이.
카일린 베일:묻어줄 곳을 찾겠죠. 마을 사람들이 돌아다니려나 싶지만...
돌아다니면 뭐...어쩌려고?
카일린 베일:예의상이라도 시체 들고 나온 사람에게 놀란 척이라도 할까 싶었는데...
공주부터 찾는 모습에 혀를 찹니다.
디트리히 셀림:그리고 그런 이들을 보면, 이쪽도 표정이 안좋아져서요.
"이런 말 하기 참 그런데,"
카일린 베일:그런 꼴을 보면...
디트리히 셀림:"이게 살아있어도 되는 인간들의 꼴이랍니까..."
환멸난 얼굴입니다.
카일린 베일:잠시 주위를 두리번 거립니다.
이 마을 크기가 얼마나 되지...
디트리히 셀림:마을이야 크진 않겠죠.
카일린 베일:그럼 넓이를 가늠해보다가..
갑자기 쿵, 내려앉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찾으려는 작자들이 밖으로 못나가도록...
가둘거예요. 붉은 장벽같이 보였겠죠.
양파:둘 다 환멸이야...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하는 걸, 조금도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카일린 베일:주위에서 단절된 공간에 놀라든 말든.
적당히 좋은 터를 찾아 묻어주러 가겠죠.
디트리히 셀림:적당한 터를 찾아 같이 걸음을 옮기다가, 괜찮아보이는 곳이 있으면 당신에게 알렸을 겁니다.
카일린 베일:좋은 자리를 알려주면 그곳에 묻어주고, 작게 비석을 세워줍니다.
주위에 꽃이 있다면 같이 둘러주었겠죠.
물론 마을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게 수도 써두고요.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만들어진 자리에, 잠시 기도했을 겁니다. 신을 믿지는 않지만요.
카일린 베일:그러고나면 이제 어쩔지 고민하겠죠.
그 귀종놈 패듯이 패면 죽을텐데....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어디 단체로 얼굴만 내놓고 묻어버림 안됩니까?"
카일린 베일:"퍽 상냥한 처사군."
디트리히 셀림:"올 사람이 없으면 상냥하진 않을텐데..."
카일린 베일:"올 사람?"
디트리히 셀림:"마을 사람들을 그냥 싹 다 묻어버리면 누가 꺼내주러 오겠습니까."
카일린 베일:"...고향 밖으로 간 누군가는 올지도 모르겠지만."
그쯤이면 죽겠지.
디트리히 셀림:딱히... 살려둬야하나...
같은 기분이네요 지금은.
카일린 베일:"마음 같아서는 그냥 싹 죽이고 떠나고 싶은데..."
"함부로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것도 성가시군."
디트리히 셀림:"그러다가 당신까지 영향이 가면, 그건 곤란하니까요. 카일."
카일린 베일:"그렇지."
"강한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나, 많은 사람들 죽여서 사업을 쌓는 것이나..."
"변하기 쉬우니까."
디트리히 셀림:"화가 나다가도, 그 화로 당신이 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면 참아집니다."
"가치없는 것들에게 그런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주고 싶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카일린 베일:"아쉽군. 아쉬워." 정말 아쉬운 모양입니다.
"목숨만 붙여놓을까, 싶다가도 워낙 약해야지."
"그러다 죽을 것 같고."
디트리히 셀림:"... 인간은 너무 쉽게 죽으니까요."
당신의 한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목 위에 살짝 올려줍니다.
"조금만 힘을 주어도 꺾일테니, 지금은 우왕좌왕하게 둡시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할지, 좀 더 기분이 정리가 되겠죠."
카일린 베일:"...그러지." 목을 한 번 쓸어보다가도, 잠시 탐난다는 듯이 보긴 했을겁니다.
금방 거두겠지만.
"우왕좌왕하는걸 보면서. 참을까." 찾으러 가기도 해야하고.
하지만 괜히 당신에게 화풀이하면 곤란하니...
다시 냉큼 안고 높은 지붕 위로 갑니다.
말 그대로 우왕좌왕거리는걸 구경하기 좋은 곳이겠네요.
디트리히 셀림:당신이 안아들면 나름대로 편한 자세를 찾는 것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시엪:조아 이쯤에서 끊어볼가나...
양파:조아요~
카일린 베일:img
양파:그리고 시간 봄
양파:나머지는 다음시간에 할까나아
시엪:좌요 다음주에 할까나
시엪:내일 병원도 가야하고
양파:ㅋㅋㅋ 조아요조아요
양파:아이구 엪님재워
시엪:저녁은 세션하나가 잇어서 (일전의 마기로기)
시엪:하파하구 잘거야잉
양파:꾸닥꾸닥
시엪:아이보랑 마음이 잘맞는다니까
양파:그치만 이 뭐하는 인간들이야 다 죽어라 진짜 <
양파:가 디히마음일듯
시엪:죽일까? 그럴까? 그치만 참아야겠지. 그렇겠죠...
양파:그치만 진짜 죽이면 아이보한테 나쁜 영향이 갈 수 있어...
양파:이 조또쓸모없는닝겐놈들... (지금여기)
시엪:내가 업혈귀가 될 순 없어...
양파:마자...
양파:저런놈들때문에 아이보가 업혈귀가 되면 안돼...
시엪:안돼에
시엪:아이보 피 평생 먹고 살거얌
양파:마쟈
양파:평생 같이있어ㅠ
양파:아이보안음...
시엪:아이보 안아...올라프처럼
양파:포근한 포옹을 조아해
시엪:조아해~
양파:강하지만 말랑이인 아이보...
양파:안고 부비적해야지
시엪:가오잡아봐야 속은 그렇지 뭐...
양파: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해주고 싶은데
양파:다른 도움이 되는 게 없어서 줄 수 있는게 나밖에 없어...
시엪:그치만 촌장 하나는 찾아서 뒤지게 팼을거같긴 함...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뒤지게패자
양파:무논 패듯
양파:야무지게 패
시엪:하여간 이끄는 놈이 제정신이 아니면 이런다니까
시엪:이놈새끼야 하면서 철썩철썩 (맞는사람 빡빡)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ㅁㅈㅁㅈ
양파:아니면 아이보가 끌어다 놓으면
양파:디히가 팰게
양파:인간이 패면 적당히 안뒤지게 팰 수 있어
시엪:디히는...
시엪:패다가 생채기 날까봐 패지 말라고 했을걸요
양파:
양파:ㅠㅠ
양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파:패다가 손에 상처라도 나면
양파:카일이 더 열받겠지...
양파:인정합니다...
시엪:그니까요....
시엪:내가 패는게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양파:으흑흑
양파:카일한테 마치 종잇장처럼 대해지고 있어...
시엪:반항 해봐라 늬들이 귀종은 햇빛은 약점이기라도 하지
시엪:난 혈맹인데 어쩔거냐 인간놈아 응 어쩔건데 (빡빡빡)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줘패줘패
양파:내가... 의도한건 아닌데
양파:자꾸 귀종개쓰레기레전드사건 시날을
양파:카일한테 주고있네...이상하다
시엪:귀종만 보면 잡도리 하게되는
양파:으흐흨ㅋㅋㅋ
양파:뭔가 원조 미를
양파:자꾸 뽐내게 해줌;
시엪:그르게...
시엪:그치만 뽐내면 좋지...
양파:멋있고 좋은데
양파:카일을 열받게 하고있는
양파:ㅋㅋㅋㅋ ㅜ
시엪:괜찮아아 그정도야 뭐...
시엪:좋아 그럼 두두타로 갑시다아
양파:조아조아
양파:두두타에서 뵙기
양파:
시엪:
시엪:새삼 디히 완전 최강패인데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저기서 하나를 조사패로 써야할 수도 있어요 (아련)
시엪:하나쯤이야~
양파:저 얼굴에 로션만 좀 바르고 오께요 (샤워10분컷하고옴
시엪:네에
양파:오늘 손가는 것들을 많이 했더니
양파:이것저것 치우느라 시간이 빡셌어
양파:ㅋㅋㅋ ㅠ 힝 감사함다
시엪:아이구 그럼 좀 늦춰도 되는데요
양파:일찍 마치면 빨리 눕혀드리려구 그랬지~
양파:마장은 다 끝났구
양파:이제 디히 조사하구 넘어가면 되네~
시엪:네에 조사하나 교류씬 남앗지
양파:조사카드는 버리실거죠
양파:ㅋㅋㅋㅋㅋㅋ
시엪:
시엪:버려될듯...
:카일린 베일 ▶ ♣ 7을 버립니다.
양파:오케~
♠ 3을 뽑았습니다.
양파:진짜 검고 검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근데 스페이드라 안되겠군...
양파:카메라 / 유골
시엪:합이 9네...+6씩이나 필요하니
양파:네에 ㅋㅋㅋ
양파:J써야지 뭐...
양파:흠... 유골로 해볼까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우선은 당신이 우왕좌왕하게 만든 마을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입을 열었겠죠.
"많이 억울하겠지만, 오토기히메는..."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되었으니, 정리를 해야겠죠.
그런 생각을 하며 당신을 쳐다봅니다.
카일린 베일:"언제나 사연이 없었던건 아니니까."
"유희에 취한 자보다는 아닌 자가 더 많았지." 끄덕입니다.
디트리히 셀림:눈 앞에서 그렇게 되는 걸 막지 못했다는게 안타깝다는 기분입니다.
"지난번은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었는데."
사연이 있다지만, 결국 죽을 놈 잘 죽었다는 기분이었지.
카일린 베일:"오렌네 부모야 그랬지."
"누나쪽은 꽤 안타까웠지만."
디트리히 셀림:고개를 끄덕입니다.
"이번도, 결국 사람 욕심으로 벌어진 일이라..."
"업혈귀가 되어버린게 씁쓸하군요."
카일린 베일:"세상사 대부분은 욕망에 의해 벌어지고, 굴러가고, 후회하지." 늘 그랬어.
"역사란게 다 그렇네."
디트리히 셀림:"시간이 지난 후는 역사지만, 지금 저희에게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카일린 베일:"이러니 동족 관리를 하러 돌아다닐 수 밖에..." 웬놈들이 자꾸 이렇게 망쳐놓으니까...
디트리히 셀림:"하지만 그 책임을 당신이 질 필요는 없는데도요."
카일린 베일:"따지면 뿌리인 셈이니..."
"책임이 있지." 지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아무도 다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해야 좀 덜하지 않겠는가."
디트리히 셀림:"나무가 뿌리를 뻗어 주변의 식물이 상한다 하면, 자연의 섭리지 그걸 나무가 잘못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혼자서 너무 무거운 걸 지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을 덧붙일 수 밖에 없겠네요.
카일린 베일:"그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나무야 책임지고 싶다 한들 질 수도 없지 않나. 하지만 나는 할 수는 있지."
디트리히 셀림:"자기 자신에게만 박하시군요."
양파:바부할부지...
카일린 베일:박한가...? 보통아닌가.
디트리히 셀림:보통은 그런 의무를 스스로 지고, 해결하려 하지 않으니까요.
꼭 고행하는 사람처럼.
카일린 베일:스스로 딱히 고행이라고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겠지...
"자네가 그렇게 보려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도 같은데."
"정말 딱히 힘든 일도 아닌것을..."
디트리히 셀림:당신은 스스로에게만 차가우니까요. 고생하는 것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제가 한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말리실 거 다 압니다."
카일린 베일:그야 그렇지...
"자네는 원조도 아니고 인간이고...피도 위험하고..."
안되는 이유가 많지.
디트리히 셀림:"그런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주면서 스스로에게는 대입하지 않으시는 것이 참."
결국 걱정된다는 이야기지만, 당신은 그 걱정을 이해하지 못할테니까.
말을 이으려는듯 입을 벙긋거리다가, 결국 다물고 맙니다.
카일린 베일:늘 이럴때면 고개가 갸웃 기울어지기만 하니까요.
양파:역시 카일도 상결약 한 번 먹여야해 (아님)
시엪: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갸웃 기울어지는 고개를 보다가 한숨을 푹 쉽니다.
"... 찾으러 가죠. 오토기히메."
카일린 베일:"그럴까." 지붕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죠.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해서 웅성이는 마을을 슥 둘러보다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익숙하게 팔을 내밉니다.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신을 끌어안겠죠. 다시 날아오를테니까.
카일린 베일:어디로 가야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익숙하게 허공에서 찾아도 무리가 없죠.
카일린 베일:피냄새로 길을 내고 있군.
"붉은 길을 내고 있는데."
디트리히 셀림:그 길을 보다가, 당신에게 부탁할 겁니다.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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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엪:잘가라 그림패...
양파:흑흑 ㅋㅋㅋ
:디트리히 셀림 ▶ ♠ J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3을 뽑았습니다.
양파:그러나 다시 까매짐
카일린 베일:"물론." 혈흔과 혈향을 따라 읽어내겠죠. 이어지는 것들을 보고 짐작할 수도 있고.
가는 과정을 하나씩 재현해 읽기도 하고요.
시엪:마지막 말이 저주처럼 됐나...술사의 유언이라...
 업혈귀:「오토기히메」:"사키, 네가 말한대로 가고 있어요."
"아, 해가 나도 아프지 않아..."
시엪:동쪽으로 가겠네...
양파:해가 나는 쪽이니까요 아무래도 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카일이 길을 살피는 것을 기다립니다.
"어디로 가는지 아시겠습니까?"
카일린 베일:"사키의 유언을 따르고 있는 것 같은데."
"동쪽으로 가는 군. 해가 가장 처음으로 뜨는...가장 가까운."
디트리히 셀림:동쪽이라. 처음 이곳으로 올때 봤던 자료를 생각하면...
"절벽 쪽으로 가겠군요."
카일린 베일:"절벽이라..."
"추락하러 가는 것 같은 모양새가 됐어."
디트리히 셀림:"그닥 좋은 모양새는 아니겠습니다."
절벽이라, 평소라면 그닥 가까이 갈만한 느낌은 아니었겠지만...
당신에게 매달려서 날아다니는 것에 적응하다 보니...
크게 위험하다는 기분은 가지지 않고 있겠네요.
양파:떨어지면 날아서 잡아주겠거니 대충 이정도
양파:ㅋㅋㅋㅋㅋㅋㅋ
시엪:ㅋㅋㅋㅋ 잡아주지
카일린 베일:"인적이 적은 곳으로 가니 다행이지만."
"일단 따라가지. 잡지 못하면 영원히 동쪽으로 가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죽일테니."
절벽에서 떨어져봐야 안 죽을테고.
디트리히 셀림:업혈귀니까요.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되는 걸 바라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카일린 베일:"죽은 이도 살아남은 이도 바라지 않았지."
그러니 막아줘야하고.
디트리히 셀림:"확실히 마무리를 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러려면 준비를 해야 할테니...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제 해야할 일이 있죠.
양파:요렇게 하고 닫아볼까나~
시엪:쪼아요
디트리히 셀림:img
img
:디트리히 셀림 ▶ ♠ 3을 버립니다.
양파:조사는 버리고~
시엪:갈만한 카드도 없어
양파:ㅋㅋㅋ ㅜㅜㅜㅜㅜㅜ
시엪:아니 많네 반대지 참
시엪:내가 흡혈귀란 것을 까먹음
양파:아무래도 너무나도 인간같은 패인것...
:카일린 베일 ▶ ♣ 5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2를 뽑았습니다.
시엪:저기용
양파:뻥아냐?
양파:지금 까만패만 이만큼 나온 거 실화야?ㅜㅜㅜ
시엪:내가 못박이 날개 자주 안썼다고 이런 시련을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 2를 뽑았습니다.
시엪:아 쫌
양파:기회를 드릴게요
양파:스페이드 2와
양파:다이아 2를 바꿀 기회를
양파:ㅋ ㅜㅜㅜㅜ
시엪:으흑
:카일린 베일 ▶ ◆ 2를 손패에 넣습니다.
:카일린 베일 ▶ ♠ 2를 버립니다.
양파:그래 잘생각했어
양파:ㅋㅋㅋㅋㅋ ㅠㅠㅠㅠ
:♥ 10을 뽑았습니다.
양파:내가 바꿔줄 거 뽑았다
시엪:고마워 내거 뽑아줘서
양파:잘했지??
양파:(급기야
양파:흠 교류... 에서 근데 특별히 할 일은 없으니까
양파:요렇게 패교체만 하고 인터루드 넘어갈까요
양파:아님 턴테마 서프라이즈 할 거 잇어?(넘
시엪:턴테마 달성을 못했는데 흠...
시엪:하나 해줘야지
양파:흠 나무그늘-휴식 / 무너진 집-주변 환경
양파:교류표 야외 뒤적해봄
시엪:나무 그늘 휴식이 적당할지도
시엪:흡혈도 해야하고
디트리히 셀림:그럼... 동쪽으로, 절벽을 향해 올라가던 길이었겠네요.
중간중간 당신이 날아올랐다가, 흔적을 찾아 내려왔다가.
를 반복하던 쯔음이었을까...
카일린 베일:어느정도 방향은 이제 알겠으니...
잠시 그늘에서 쉬다 가자고도 했겠죠.
햇빛이 상관없다지만 그늘이 더 좋은건 맞아서.
디트리히 셀림:"이 정도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하고 제법 큰 나무 아래를 손짓했을 거예요.
카일린 베일:"넉넉하니 좋군."
디트리히 셀림:그래도 의자가 있다거나, 바닥에 깔만한 것이 있는 건 아니니...
자연스럽게 바닥에 깔리는 건 자신의 겉옷이 되겠죠.
이것도 비쌀텐데.
카일린 베일:...음.
디트리히 셀림:다음부터는 짐에 돗자리라도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양파:대충 보부상 되어가는 중
카일린 베일:"...다음부터는 예비용 옷이라도 챙겨올까."
자꾸 깔아주는 군.
그걸 돗자리로 대체할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 비싼 옷이나 돗자리나 사면되는거...
디트리히 셀림:"하지만 바닥에 그냥 앉기는 싫으시지 않습니까."
예비용 옷이라는 말엔 좀 웃었겠죠. 그래야겠다는 소리를 하면서요.
양파:돗자리가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카일린 베일:"그럼 자네 무릎에 앉으면 그만 아닌가."
그동안 자주 그랬는데.
디트리히 셀림:"... ...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
뭔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설명을 못하겠는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맙니다.
시엪:이해불능의 인외...
카일린 베일:"그럼 자네가 옷 위에 앉게." 그럼 그 위에 앉지.
이러면 아끼고 좋은거 아닌가. 옷 두개 더러워질거 하나만...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별 소리 없이 자신이 먼저 바닥에 앉고. 당신에게 손을 뻗습니다.
카일린 베일:그러면 늘 하듯이 허벅지 위에 앉죠. 마주보고서.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앉으면 넘어지지 않게 허리를 감싸 안고. 시선이 잘 보이도록 머리카락을 살살, 반대편 손으로 쓸어서 넘겨줍니다.
"춥지는 않으시고요."
카일린 베일:"춥지야 안지. 그냥 따뜻하면 좀 더 좋은 것 뿐이라..." 추위를 탄다기 보다는.
좀 더 선명해진 시야로 빤히 보다가 당신의 귓가를 만지작...
귀걸이를 만져보겠네요.
디트리히 셀림:특별한 장식 없는, 작은 보석이 달려있는 귀걸이가 달려있겠죠.
카일린 베일:"재질이 뭔가?"
디트리히 셀림:"아, 비싼 건 아닙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장식 정도로 끼고 있었던 거니까요.
"서지컬이었나..." 지극히 서민의 저렴한 악세서리죠.
카일린 베일:그러고보니 만져도 멀쩡한걸보니 은도 아니군요.
양파:서지컬 스틸이니까 ㅋㅋㅋㅋㅋ
양파:처음에 은하려다가 음 그럼 만지면 안되는 거 아닌가 > 빠르게 틀기
카일린 베일:"이거 보석만 갈아끼울 수 있나?"
스틸이라...하지만 은은 자신이 못 만지긴 하니까요. 정확히는 만질 수 있어도 잔소리 하겠지...
디트리히 셀림:"갈아 끼울 수 있... 긴 하겠지만, 세공비용이 더 들 것 같습니다."
양파:보통 그런 악세서리면 싸니까...ㅋㅋㅋㅋㅋ
카일린 베일:"그럼 어쩔수 없군." 만지작거리다가...
귀걸이를 빼주기 시작합니다. 그럼 귀걸이를 갈면 되겠지...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귀걸이를 빼려고 하면 살짝 고개를 기울여주긴 하지만요.
왜지? 하는게 빤하게 보이는 얼굴입니다.
카일린 베일:쏙 빼서 받게, 하면서 손에 나란히 떨어뜨려주고...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우선 받아듭니다.
카일린 베일:새로 끼워주는 촉감이 들겠네요.
디트리히 셀림:"... ...?"
카일린 베일:길이는 비슷하게 짤랑일겁니다. 양쪽다 그렇게 끼워주면...
디트리히 셀림:눈을 깜빡.
"뭘로 바꿔주신 겁니까?"
그야, 지금 자신의 귀에 달린 걸 볼 수는 없으니까...
카일린 베일:"응...?"
"백금에 페리도트, 그런데 피가 좀 섞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디트리히 셀림:서지컬 스틸이 백금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피라면...?"
카일린 베일:"보석에 피를 좀 섞어서 굳혔네."
양파:아이보의 돈쓰는 스케일에 슬슬 적응해가는 중
카일린 베일:"비상시에 도움은 되겠지."
거울을 본다면 페리도트의 색에 붉은기가 돌겁니다.
디트리히 셀림:가방에 거울이 있었을까? 2
양파:없대
양파:보부상 실격이야
카일린 베일:choice[휴대용 거울이 있다, 없다]
CHOICE:-> 휴대용 거울이 있다
양파:
카일린 베일:뒤적이다가 없나보군 싶어서 품에서 슥 꺼내줍니다...
양파:과연 나의(x) 관념적미소녀하라부지...
디트리히 셀림:품에서 거울을 꺼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서 잠시 살폈겠죠.
익숙하다면 익숙한 색상에, 붉은색이 묘하게 감도는 것이 꽤 신비합니다.
"따지자면 이거, GPS쯤 됩니까?"
카일린 베일:"GPS보단..." 으음...
"위급할 때 떼어서 깨거나 던지면 내 옆으로 올걸세." 따지면 자신이 죄표인거죠.
미니 휴대용 공간 단축기...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신기하다는 얼굴로 그 귀걸이를 잠시 만져볼 겁니다.
양파:텔레포트 스크롤을 줬는데 그게 보석인
양파:하라부지는 린이구나 (이런소리)
시엪:보석은 좋은 매개지...
디트리히 셀림:그러다가 슬 웃겠죠.
"깨트리긴 아까울 것 같지만."
"생각해주신 것이 기쁩니다."
카일린 베일:"그래도 기왕 주는거니 닮은걸로 해봤네." 페리도트같은 눈, 이라고 말했으니까요.
"아끼지는 않아도 되니 필요할 때 꼭 쓰게나."
디트리히 셀림:"늘 옆에 계시니 쓸 일이 언제 있을까 싶긴 합니다."
늘 자신이 어딘가로 간다 하면 따라와주니까요.
카일린 베일:"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비켜줄테니까."
양파:왜? 옆에 있으라고 (집착)
카일린 베일:"혹은 단 둘이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거나..."
"여러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지..."
시엪: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놀러 나가는 게 싫다고 말했으면서, 저만 그러겠다는 양심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자신이 그럴 거였으면 당신에게 싫다고 안했겠죠.
카일린 베일:"무슨일이 생길지는 모를 일이니까."
"보험이라고 해두게나."
"일상적인 일이 아니어도. 그럴 수도 있으니까." 다른 능력으로 인해서 떨어질 때 말이죠.
무도회처럼.
디트리히 셀림:방금 예시로 든 거랑은 아주 많이 다른 상황인데요, 그건.
카일린 베일:뭐 어쨌든 말이 통하면 된거지...
디트리히 셀림:"물론 보험이라고 얘기하시는 건 이해했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러 가면 당신이 외로워 할 걸 이제는 알고 있다보니...
그럴 마음은 전혀 없겠네요.
끌어안은 손에 조금 더 힘을 주고, 이마를 가볍게 마주 댑니다.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카일린 베일:"알았네. 뭐라해도 그럴 것 같은 기분은 들더군."
양파:원래 개과들이 충성심이 좋아요(?)
카일린 베일:이마를 꾹 눌러서 부비다가 슬쩍 시선이 목으로 갑니다.
어차피 할 일이긴 하지만. 이번엔 오래 참아서 문득 가까이하면 자연스레 시선이 옮겨간단 말이죠.
디트리히 셀림:당신의 시선이 그리 옮겨지는 것을 느끼면,
배고프구나. 눈치는 충분히 채겠지만... 그러냐고 물으면 또 참으려고 하겠죠.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 말해주는 쪽을 더 편해할테니까.
카일린 베일:"...좀 더 기다리고 싶었는데."
"일을 받으면 어쩔 수 없다니까." 한 달 못채워서 아쉬워하는겁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일이니까, 카일의 기다림 횟수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까?"
일이 아니면 안 마셨을 거니까...
카일린 베일:"이러나 저러나 마셨으면 다시 세야지?" 그게 무슨 소린가.
디트리히 셀림:이게 무슨 소리야.
"...그래서 또 한달 굶으시겠다고요?"
카일린 베일:"안될 이유라도?"
디트리히 셀림:"제가 속상해서요."
카일린 베일:"? 왜?"
"진짜 식사도 아닌데."
양파:우리 흡혈귀는 내 맘 전혀 몰라...
시엪:몰라몰라
디트리히 셀림:"억지로라도 마시겠다 바라는 이들이 그리 많은데, 주겠다 안달을 해도 안 받으시니 속상해서 그렇습니다."
카일린 베일:"같이 묶이기 싫어서 그러니 자네가 이해해주게나."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한마디를 안져 ㅜ
시엪:할배란 그런것이다
디트리히 셀림:시무룩 해집니다. 오늘 마실때 좀 더 먹여야지...
양파:그럼 요렇게 하고 인터루드 넘어갈까나~
시엪:좋아요옹
양파:패 챙겨가자~
:카일린 베일 ▶ ♥ 10을 손패에 넣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2를 손패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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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턴테마~
아주 잘했고요
새 귀걸이가 생겼어요
시엪:반딱반딱한 귀걸이를 줬지
 :블러드 패스 강도 올리고...
패 하나 더 뽑자
시엪:언젠가 악세 하나를 껴줄 생각이긴 햇어...
양파:으항 ㅋㅋㅋㅋ
:카일린 베일 ▶ ♣ Q을 뽑았습니다.
시엪:에휴
:디트리히 셀림 ▶ ♠ 9를 뽑았습니다.
양파:진짜 뻥같다
시엪:디히 줄거만 많네
양파:ㅜㅜㅜㅜㅜ
양파:흡혈때 줄 패도 없는게 더 뻥같아...
양파:패교체 좀 해봅시다...
양파:전 안해도 되고요(눈물쏟음)
:카일린 베일 ▶ ♠ 7을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5를 뽑았습니다.
양파:흠 하나만 갈아볼까
:디트리히 셀림 ▶ ♠ 2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A를 뽑았습니다.
시엪:
양파:내가 줄 거 하나
양파:뽑았어!!!!!
시엪:대충 하나씩 주고 받으면 되겠네
양파:와아아
양파:흠 조아요 그럼 처리할 거 다했지
양파:흡혈넘어가자아
시엪: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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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셀림:피를 한 달이나 더 안 마시겠다는 말에, 지금 넉넉히 먹이고 싶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또 서너모금. 그정도만 마시고 말겠죠.
그래도 그거라도 마시는게 어디야... 싶기도 하고.
당신의 시선이 닿던 목덜미 쪽의 셔츠를 걷으면, 이제는 선명하게 당신의 잇모양으로 남은 흔적이 보일 겁니다.
카일린 베일:좀 더 오래 참아서 우려스럽긴하지만요.
셔츠가 걷어지면 지체없이 입술을 묻을만큼 애가 타긴 하죠.
디트리히 셀림:"드셔도 됩니다. 모자라지 않게 드세요."
입술이 닿으면 나른하게 눈을 내리 깔면서 말할 겁니다.
카일린 베일:"일어서지도 못하고 싶지 않으면 그런 말은 안하는게 낫네만..."
디트리히 셀림:"아시지 않습니까."
"유일하게 저를 흡혈로 죽이지 못하는 흡혈귀는 당신이 유일하다는 걸요."
당신이 자신을 죽여도 된다고 허락하지 않는 이상은 그럴 테니까.
카일린 베일:"죽이지만 않을 뿐이지. 말 그대로..." 뒷목을 잡고 쪽, 하고 입을 맞추는 소리나. 앞서 핥아주는 소리는 여전합니다.
디트리히 셀림:"그래도 일어서서, 싸우는 건 문제가 없을 겁니다."
끝난 후에 어지럽다던가, 그런건...
당신에게 이후를 맡겨도 되는 걸테고요.
카일린 베일:"고집." 하고는. 약간은 피부가 연해졌을 때야 입을 벌려서 살갗을 파고 듭니다.
디트리히 셀림:자신이 고집을 부려도 당신이 그만큼 마시지 않으니까요.
카일린 베일:오랜만에 훅 끼치는 향과 맛에 잠깐 어찔하긴해서...
진정하느라 잠깐은 가만히 문 채로 있겠네요. 조금만 진정하고 해야지...하는게 느껴질겁니다.
디트리히 셀림:목이 물리면서 따끔하게 느껴지는 아픔. 그건 아주 잠시일 뿐이고...
피가 번지면서, 당신이 그리 생각하는 것까지 어쩐지 손에 잡힐 것처럼 느껴져서요.
"참지 마세요."
손에 감기는 머리카락부터, 아래로 떨어지는 허리까지.
천천히 쓸어내고 토닥이면서 마셔도 된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카일린 베일:곧 배어나오는 피를 핥으며 쭈욱 빨아들이는데. 확실히 평소보다는 빠르고 많이 가져갑니다.
후룩, 소리가 들릴정도로 말이죠. 그동안 한 모금, 두 모금 머금었던 것도 봐준거라는걸 알지도요.
그야 달고, 단순히 목을 축이고 배를 채우는게 아니라 영혼을 채우는 것 같은 충족감...어디서도 얻지 못할테니까.
자꾸 고삐를 풀려고 하면 이성이 느슨해져서는.
디트리히 셀림:피가 쭈욱 빨려나가는 감각. 평소와는 다른 속도. 이전도 당신이 봐주며 마셨다는 것을 느끼면 바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을 겁니다.
시엪:육성으로 했어?
디트리히 셀림:빠르게 피가 빠져나가며 순간 어질하게 눈 앞이 핑 돌긴 하지만, 앉아있어서 다행이었겠죠.
양파:
양파:속으로 했겠죠 으흑
시엪:다행이야 ㅋ
양파:저거 육성으로 들렸으면 바로 그만마실거 아냐
양파:이바부할부지야
시엪:그치...
디트리히 셀림:여전히 등을 토닥토닥. 느릿하게 쓸어냅니다.
"목이 많이 마르지 않으셨습니까." 아무리 당신이 태고부터 존재하던 흡혈귀라고 해도, 피가 없으면 목이 타고 갈증을 느끼는 것은 결국 같을텐데...
카일린 베일:마실수록 수렁처럼 빠져서 점점 흐려지기만 할 것을 알아도. 쉽게 멈출 수가 없어서. 흐릿한 이성 속에서도 아 역시 괜한 짓이었나, 싶고.
네 모금 정도가 아니라, 더. 조금 더. 하면서 뒷덜미를 놓아줄 생각을 안하고 마시겠죠.
모자른데다가, 마을에서 피를 많이 쓰기도 했으니...
디트리히 셀림:어지러운 걸 달갑다고 느끼긴 또 처음이네요.
무어라 말을 더 할까, 하다가 그만둡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끼어들면 또 안 마시겠다고 할 것 같으니까요.
잘하고 있다는 것처럼. 당신을 토닥토닥 두드리는 손짓만이 계속 이어집니다.
품에 안고 있는 당신의 체온이 조금 더 오르는 것 같다고, 그렇게 느꼈을 지도 몰라요.
카일린 베일:몇 번 마셨더라? 이제는 가물거리기도 하고...
이미 뜨거운 숨이 잇새로 새어나오고 있겠죠. 그보다 지금...
누구 피를 마시고 있는지도 슬슬 가물거려서.
점점 뭐였더라. 하고....
본능적으로 굴게 되겠죠. 힘으로 누르고 이미 난 상처를 더 짓이기고 짐승처럼.
양파:근데 본능적으로 구는 거 보면 되려 좀 안심되었을 것 같기도
양파:욕망이라는 게 보이니까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잖아요 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당신이 만족할 만큼 마시게 해주려고 했을텐데. 상처를 짓이기는 건 어쩔 수 없이 순간 통증이 밀려와서.
다 긁힌 목소리 사이로 윽, 하고 억눌린 신음을 흘립니다.
"카일, 천천히..." 등을 토닥이는 손에 힘을 주지 않으려 조심하면서, 그리 말하는게 다였겠지만.
시엪:호딱 물떠움...
양파:ㅋㅋㅋㅋㅋ 잘하셨다아
카일린 베일:목소리가 들리면 퍼뜩 멈춥니다. 하지만 멈췄는데 떨어지지는 않고.
누굴 부른거지 싶어서 멈춘 것에 가깝다가.
아, 하고 그제야 좀 시야가 돌아오겠네요.
그리고 거의 밀쳐내듯 떨어집니다. 제 입가를 가리고서요.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떨어지면, 다 멈추지 못한 피가 목덜미에 번지겠죠.
"더 드셔도 되는데."
카일린 베일:흐르는 피에 움찔했다가도 겨우...숨을 거칠게 내쉬는걸 손으로 틀어막고 참아냅니다.
"...얼른 지혈이나 하게." 너무 먹었잖아. 말리지도 않고.
디트리히 셀림:얼굴이 희게 질리긴 했겠죠.
카일린 베일:제 입가나 손에 묻은건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핥아서 마시긴 하지만요.
디트리히 셀림:평소보다 짓이겨져서 피가 멈추는 것도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을 겁니다.
카일린 베일:난장을 쳐놨군. 상처를 보면서 혀를 찹니다.
디트리히 셀림:자신의 손에도 이리저리 피가 묻어서 그건 당신에게 다시 내밀어 주겠지만요.
카일린 베일:"...짐승이 날뛰면 목줄을 당겨야지."
핥아 마시는 대신 손수건을 꺼내서 손을 닦아내주고, 손수건은 바스라트립니다.
디트리히 셀림:"아까운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당신이 손수건을 바스라트리는 걸 보고...
카일린 베일:"이미 지나치게 굴었네."
디트리히 셀림:"안색이 좋아지신 걸 보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 당신이, 분명히 당황한 것 같으니까...
말을 하겠죠.
카일린 베일:"반대가 된 자네를 보는 이쪽은 썩 다행은 아니지만."
디트리히 셀림:"오래 참으시니까, 한 번에 더 많이 드시게 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스스로 제어도 힘들어지는 것 같고요."
카일린 베일:"역시 다음부터는 손가락 끝이면 충분할 것 같네."
디트리히 셀림:"전처럼 일주일에 한 번, 드시는게 낫지 않습니까?"
양파:
카일린 베일:말 안듣죠.
양파:제발~~~
디트리히 셀림:말 안 듣네...
"손 끝이라고 안 깨무실 것 같습니까..."
상처를 짓이겨놓으면 피가 나는 건 똑같을 텐데요.
카일린 베일:"...피가 많이 나지 않으니 참기는 쉽겠지." 찢어발기기 전에 멈추려고.
표정이 약간...
삐죽, 한거같기도 하고.
뾰로통합니다.
시엪:존심 스크래치났어
양파:왜 또 삐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양껏 밥을 잘 먹으면
양파:삐지구말이야
양파:바부할부지
시엪:성가시지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삐죽... 해보이면 당신을 슬금 끌어안고 목덜미에 이마를 대고 부비적 합니다.
"저는 카일이 잘 드셔서 기분이 좋은데, 카일은 기분이 나빠지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덜 드시는 걸로 하고, 기분 풀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카일린 베일:"자네가 말릴 생각이 조금도 없어보여서 그렇네."
디트리히 셀림:"저도 사람인데 죽겠다 싶으면 그만 하라고 하겠죠."
카일린 베일:"안 하던데." 방금.
디트리히 셀림:"괜찮았으니까요."
카일린 베일:저번에도.
"얼굴은 안괜찮은데 말만 괜찮다고 하는군..."
슬금 끌어안으면 꽉 안긴 하면서도...
얼굴은 흥, 하고 돌리고 있습니다.
시엪:내 캐가 이렇게 성가시다니
디트리히 셀림:그렇게 말하면 조금 웃고, 여전히 꼬옥 안은 채로 어지러움이 조금 가실 때까지 당신의 등을 토닥이겠지요.
"제가 속상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합니다."
"다음은 조금 더 빨리 말려보겠습니다."
특기
해설 참조
무구한 빨강
대상 - 해설 참조
대가 - 【내구치】 10
조건 - 시나리오 1회
해설 및 개요
[최종 혈전 페이즈] 의 [흡혈] 때 사용한다. 당신의 [혈맹] 흡혈귀는 [최종 혈전 페이즈] 종료까지 【내구치】 최대치에 +[5+숙련도x3] (최대 25) 하고, 【선제치】 에 +2 한다 (【내구치】 의 현재치도 최대치와 같은 수치가 된다). 혈맹에 흡혈귀가 2명이면 「대가」를 「【내구치】 20」 으로 바꾼다.
✶ ✶ ✶ ✶
당신의 피는 극상의 미주다. 주정은 귀신의 피를 돌며 고양시킬 것이다. 마음껏 취하고 마음껏 죽여라.
시엪:이제 17인가...
양파:숙련도 4니까...
양파:17 맞네요 ㅋㅋㅋ
카일린 베일:58
시엪:피통 돼지...
양파:둔둔해졌어
카일린 베일:"...자네가 제때 잘 말릴 수록."
"자주 먹을 걸세."
아니면 안 마셔. 파업이네.
양파:애기 밥먹이기 힘들다...
시엪:어디가 애기야
양파:지금 밥투정하잖아 완전 애기죠 ㅜ
시엪:물론 쫀심 투쟁하는거 어린애같은건 맞지만 ㅋ
시엪:어쩌겠어 원조를 견뎌
디트리히 셀림:"예, 그러겠습니다." 여전히 등을 토닥토닥. 당신의 체온이 따끈하게 오른게 기분이 좋아서 꾹 안고 있었을 겁니다.
꼭 안고 있는 걸 좋아하는 이유를 새삼스럽게 알 것 같네요.
시엪:ㅋㅋㅋㅋㅋㅋㅋ 애로 보고 있잖아 ㅜ
양파:애기 달래는 중 ㅜ
카일린 베일:"믿어보지." 흠...
그제야 좀 얼굴이 풀어지고.
다시 가야하니 번쩍 듭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귀여웡...
디트리히 셀림:당신의 컨디션이 좋아진 것도 확인했겠다.
다시 가볼까요.
더 사람을 죽이기 전에 정리해야겠죠.
시엪:좋아 그럼 가보자구
양파:좋아 가보자~
img
 업혈귀:「오토기히메」:"아... ..."
"전 그저 햇볕으로 나아가고 싶을 뿐인데..."
"결국은 여기까지 따라오셨네요."
카일린 베일:"해를 만끽하는게 나쁘진 않지만."
"사람을 죽여대서야 곤란하니까."
"자네의 친구는. 자리가 좋은 곳에 두었네."
 업혈귀:「오토기히메」:"이곳에서 멀어져, 영원히 떨어져, 혼자로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 ..."
카일린 베일:"마을 사람들은 내가 벌을 주지."
이미 주긴 했지만.
 업혈귀:「오토기히메」:"저는, 그 아이에게..."
"명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카일린 베일:"그래. 그렇군." 예상은 했지만.
 업혈귀:「오토기히메」:"타고난 재능은 이러한 댓가를 주었고,"
카일린 베일:"그럼 친구의 곁으로 보내주는 일은..."
 업혈귀:「오토기히메」:"제게 주어진 명은 하나뿐이니까..."
카일린 베일:"이쪽의 역할이니까."
 업혈귀:「오토기히메」:"방해하는 건 용서치 않을 거예요..."
카일린 베일:이건 운이 나빴다,고 해야하나...
인간들의 욕망이 문제긴 하지 항상...
 업혈귀:「오토기히메」:"설령…… 재가 된다고 해도."
img
시엪:개시 없다아
양파:근데 우리 흡혈하고
양파:패 안바꿨다
양파:
시엪:아 맞다
:카일린 베일 ▶ ◆ A를 손패에 넣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Q을 손패에 넣습니다.
시엪:슥슥 가져감
양파:조아요~
양파:선제가 낮아~
양파:이친구 독전이에요 ㅋㅋㅋ
시엪:아아
시엪:몹이 없구만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섬세하게 관찰하여, 약점을 찾아냅니다.
특기
개시
관찰 분석
대상 - 단일
대가 - 클로버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은 라운드 종료까지 〈특기〉 의 효과로 입히는 대미지를 -3 한다. (최소 0)
✶ ✶ ✶ ✶
적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버릇을 분석한다.
:디트리히 셀림 ▶ ♣ 3을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7을 뽑았습니다.
양파:이제 빨간것만 나올 때가 되었어
양파:시커먼것만 초반에 나왔기 때문이다
시엪:아무래도
 업혈귀:「오토기히메」:그러면.... 나도 개시를 써야겠지
특기
개시
근원해방
대상 - 자신
대가 - 작성
조건 - 혈전 1회
해설 및 개요
다른 [타이밍:개시] 의 〈특기〉 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PC 인원수] 장 뽑아서 1장을 선택한다. 모든 PC에게 [선택한 카드+5]점 대미지를 입히고, 남은 카드를 [스택] 한다. 이 특기는 〈업의 갑옷〉 과 함께 [취득] 할 수 없다.
✶ ✶ ✶ ✶
자신의 근원을 해방하여 주위를 섬멸하는 기술.
10+5
시엪:특기로 가하는 대미지에 덱 1장 하고 풍진으로 대상 전체기군
 업혈귀:「오토기히메」:스택은 4번째 생명카드에 넣고~
시엪:차례 오면 아프겠지 셀름처럼
시엪:흠 좋아
시엪:15점 정도는 괜찮은듯
시엪:근데 이거 무슨노랜가요 맘에 든다
양파:아 이따가 링크 드리께요 ㅋㅋㅋㅋ
시엪:조와~
디트리히 셀림:관찰분석 있어서 -3이라
 업혈귀:「오토기히메」:둘 다 12~
카일린 베일:기운이 쏟아져오는걸 보면서도 제 몸은 관심없고 당신 쪽이 괜찮은가 살피겠죠.
안색이 워낙 하얗던데...날아가야하나...
양파:12까진 맞아줘도 되지 않을까나
카일린 베일:46
디트리히 셀림:17
양파:17이면 버티겠지
시엪:과연...
img
: 업혈귀:「오토기히메」 ▶ ♠ Q을 버립니다.
시엪:준비는 몹이 없으니 필요 없고...
양파:예스~
카일린 베일:"빨리 끝낼까."
디트리히 셀림:"제가 어떻게 돕는 것이 빠르겠습니까."
카일린 베일:"이름을 불러주지 않겠나. 디히."
그대, 라는 발음의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제 이름을 불러달라 하는거겠죠.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연하다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당신의 목덜미 위에 자신의 손을 올리면서 부르는 겁니다.
"예, 세에레."
당신이 억눌러두었던 힘은, 언제든지 써도 된다는 것처럼.
카일린 베일:상대방이 태양의 모습이니.
어찌보면 그 빛에 참 잘 어울리는 찬란함이기도 하겠습니다.
특기
해설 참조
못박이 날개
대상 - 자신
대가 - 【내구치】10
조건 - 시나리오 1회
해설 및 개요
당신이 어떤 <특기> 와 《혈위》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해당 <특기>를 [대가: 패 1장]으로 바꾼다.
✶ ✶ ✶ ✶
봉인된 힘의 일부를 해방한다. 남아도는 힘을 앞에 두고, 봐 줄 필요따위 없다.
그럼 클로버 8로...
:카일린 베일 ▶ ♣ 8을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혈위
공격
단재절인(그랜드피날레)
대상 - 단일 ※
해설 및 개요
대상의 [생명 카드] 1장을 수트와 수치를 무시하고 파괴한다.
✶ ✶ ✶ ✶
공간을 단절해서 적에게 방어 불능의 치명상을 입히는 혈위
네 번째 파괴합니다.
:카일린 베일 ▶ ♥ J를 뽑았습니다.
시엪:이예스
양파:잘하네~
카일린 베일:빛도 결국 공간이 있어야 존재하는법.
양파:근데 생각보다 작았다
시엪:그러게
양파:암명시 먼저 써줄 걸 그랬나
양파:ㅜㅜ
시엪:흠 그럼...
시엪:지금 써주면 되지
양파:뭐뭐 볼까요
시엪:1,2번을 슉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신이 보다 빠르게, 저 빛 사이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집중합니다.
혈위
언제든지
암명시
대상 - 해설 참조
해설 및 개요
뒷면인 [생명카드]를 2장 선택해 앞면으로 뒤집는다.
(각기 다른 [에너미]에게서 1장씩 뽑아도 좋다.)
✶ ✶ ✶ ✶
극한까지 강화한 감각을 구사해, 적의 치명적인 약점을 찾아내는 혈위.
:디트리히 셀림 ▶ ♠ Q을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2를 뽑았습니다.
양파:그래 빨개질 것 같았어
시엪:탐나는거 들고 있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저 빛 사이가..."
유달리 빛이 강하게 일렁이고 있다고,
당신에게 본 것을 일러주었을 겁니다.
카일린 베일:"좋아. 그 쪽인가." 그럼...
양파:약점 지적 써주는게 좋나아
시엪:어디보자 기본수치가 +2니까...
시엪:1이 모자라네
양파:써줄게에
시엪:절명공격부터 써야지
양파:오케 ㅋㅋㅋㅋ
카일린 베일:신호를 줍니다. 당신이 말한 곳을 부채로 가리키면 쿵, 하는 소리가 들리겠죠.
공간이 갈라지는 소리.
혈위
언제든지
절명공격
대상 - 단일
해설 및 개요
당신과 [파트너]가 손패를 1장씩 버린다.
[버려진 카드의 합계] 이하의 [생명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블러드패스를 통해 의식을 이어, 절묘한 연계 공격을 몰아치는 혈위.
:카일린 베일 ▶ ♥ J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3을 뽑았습니다.
시엪:버리는건 10으로 할까나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당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신 또한 가리킨 방향을 노렸을 겁니다.
:카일린 베일 ▶ ♥ 10을 버립니다.
양파:조아요 ㅋㅋㅋ
양파:9 버려주면 되겠지~
:카일린 베일 ▶ ◆ 4를 뽑았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9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K를 뽑았습니다.
양파:난리남
카일린 베일:당신과 연이은 공격으로 한 부분을 또 파괴하고.
두 번째 생명카드 파괴합니다.
특기
해설참고
피의 찬탈
대상 - 자신
대가 - 하트 1장
조건 - 혈전 1회
해설 및 개요
당신이 생명카드를 파괴한 때 사용한다. 당신이 파괴한 생명카드 1장을 손패에 더한다.(스택된 경우 위의 카드는 버림패로 한다.)
✶ ✶ ✶ ✶
죽인 상대의 피를 빼앗아 힘으로 삼는다.
내거야
:카일린 베일 ▶ ♥ 3을 버립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가져가~
순식간에 그 빛을 제 피로 덮어서 흡수합니다.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듯이.
양파:잘한다 잘한다~
카일린 베일:"나머지도 보조 잘 부탁하네." 하면서 아직 남은 부분을 이어서 삼켜냅니다.
첫번째 생명카드도 파괴합니다.
시엪:약점지적 여기에 써조
디트리히 셀림:당신이 노리려는 곳을 보고는,
카일린 베일: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애용하는 무기에 의한 일격. 급소에 들어가면 필살이다.
디트리히 셀림:"저쪽으로."
:카일린 베일 ▶ ◆ 2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특기
해설참고
약점 지적
대상 - 단일
대가 - 패 1장
조건 - 라운드 1회
해설 및 개요
대상이 [생명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의 〈특기〉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대상은 해당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 수치에 +2 한다. 자신 불가.
✶ ✶ ✶ ✶
꿰뚫어본 약점을 동료에게 알려준다.
:카일린 베일 ▶ ♥ 7을 뽑았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2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10을 뽑았습니다.
시엪:빨강 밭이다
양파:좋다~
양파:박박 박살냄
카일린 베일:  행동  완료
시엪:그럼 더 할거없당
img
디트리히 셀림:그러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양파:무기공격 어디다 써줄까요
카일린 베일:2
다섯번째?
양파:오케~
디트리히 셀림:눈에 보이는 빛 사이를 공격합니다.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애용하는 무기에 의한 일격. 급소에 들어가면 필살이다.
:디트리히 셀림 ▶ ◆ 7을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5를 뽑았습니다.
양파:그래
디트리히 셀림:"이쪽도 단단합니다. 세에레."
당신에게 일러주겠죠.
시엪:저런
양파:흠 그리고
디트리히 셀림:
특기
종료
진형재축
대상 - 단일
대가 - 패 1장
조건 - 혈전 2회
해설 및 개요
대상과 당신의 손패를 1장 교환한다. 대상이 [혈맹]이라면 1추가로 1장 더 교환 할 수 있다. 자신불가.
✶ ✶ ✶ ✶
적과 거리를 두고 태세를 정비한다. 때로는 물러나는 것도 중요한 결단이다.
양파:k가져가
양파:ㅋㅋㅋㅋ
:카일린 베일 ▶ ♥ K를 손패에 넣습니다.
시엪:줄게 빨강뿐이다
양파:진형재건이 묵허님 시트는 진형재축이라고 되어있더라고요 ㅋㅋㅋ
:디트리히 셀림 ▶ ◆ 5를 손패에 넣습니다.
시엪:이쯤되면 원문이 궁금하다
디트리히 셀림:그리고 당신에게 다시 한 번 더 움직여 달라고 부탁하는 거겠죠.
혈위
언제든지
필승령
대상 - 단일 ※
해설 및 개요
《혈위》의 사용할 수 있다 횟수를 1회 늘린다. 단. 「《혈위》의 사용 횟수를 늘리는」효과의 《혈위》는 선택할 수 없다. 자신 불가.
✶ ✶ ✶ ✶
전장을 파고들어 혈맹의 의식에 작전을 전달하는 혈위.
"빠르게 정리하고 싶다고 하셨으니까요."
"잘 정리하고 돌아와주세요."
:디트리히 셀림 ▶ ♣ Q을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특기
종료
기회에 민감
대상 - 단일(혈맹)
대가 - 흑 그림패 1장
조건 - 시나리오 1회
해설 및 개요
대상은 [미행동] 이 되어 다시 [차례]를 진행한다. 자신 불가.
✶ ✶ ✶ ✶
가장 최적의 타이밍으로 행동을 지시한다. 신뢰가 없으면 실현하지도 않는다.
:디트리히 셀림 ▶ ♣ A를 버립니다.
디트리히 셀림 ▶ ♠ 8을 뽑았습니다.
디트리히 셀림 ▶ ♥ 8을 뽑았습니다.
카일린 베일:"아무리 괜찮다고 한들. 태양이 싫은건 이 종족의 본능이겠지." 빨리 끝내고 싶은건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디트리히 셀림:그 말엔 좀 웃습니다.
"얼른 돌아가서 쉽시다."
양파:
시엪:흠 어느쪽에 쓸까나
양파:이것까지 해버리자
양파:어디가 좋겠어 아이보
디트리히 셀림:
특기
종료
응급치료
대상 - 단일
대가 - 흑 1장
조건 - 라운드 1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내구치】를 10점 회복한다. 대상이 [혈맹]이라면 추가로 5점 회복한다.
✶ ✶ ✶ ✶
짧은 틈에 상처를 긴급하게 치료한다. 조금이라도 이길 가능성을 올리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몸상태가 이런 걸 신경쓰고 있으니까,
회복하죠.
시엪:아아 회복해라
:디트리히 셀림 ▶ ♠ 8을 버립니다.
시엪:또 성가시게 삐지기 전에
:디트리히 셀림 ▶ ♠ 6을 뽑았습니다.
양파:좀 뽀송해졌어~
img
카일린 베일:그럼 다시 다섯번째 생명카드에...
혈위
공격
단재절인(그랜드피날레)
대상 - 단일 ※
해설 및 개요
대상의 [생명 카드] 1장을 수트와 수치를 무시하고 파괴한다.
✶ ✶ ✶ ✶
공간을 단절해서 적에게 방어 불능의 치명상을 입히는 혈위
:카일린 베일 ▶ ♥ K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Q을 뽑았습니다.
시엪:리필했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렁거리던 빛이 흔들립니다.
분명히 해가 있는데, 조금 어두워지는 것 같기도 해요.
카일린 베일:그리고 무기공격은 세 번째에
 :지나치게 밝았던 탓일지도.
카일린 베일: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애용하는 무기에 의한 일격. 급소에 들어가면 필살이다.
양파:카일이 기본 버프가 +2죠
시엪:예스
시엪:9까지 기본
양파:딱되네
양파:이제 한장남았어
카일린 베일:"태양도 영원할 수는 없지."
시엪:근데 다 썼어
양파:다했어~
카일린 베일:  행동  완료
양파:한대는 맞아야해
양파:ㅋㅋㅋㅋㅋ
img
 업혈귀:「오토기히메」:마지막 빛이 일렁이는 가운데,
형태없는 것은 어딘가를 보고 있을 뿐입니다.
특기
준비
풍진
대상 - 자신
대가 - 3
조건 - 해설 참조
해설 및 개요
모든 [몹 에너미]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혈전]에서 [몹 에너미]가 참가하지 않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은 [차례] 종료까지 〈특기〉를 [대상: 장면(선택)]으로 바꾼다. 시나리오마다 [PC 인원수÷2] 회 사용할 수 있다.
✶ ✶ ✶ ✶
방대한 정기를 폭풍으로 바꿔 주변의 쓰레기들을 한 번에 쓸어버린다.
카일린 베일:
혈위
해설 참조
환상경계(판타즘)
대상 - 단일 ※
해설 및 개요
대상이 [타이밍:공격]이 아닌 <특기>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업의 갑옷>과 <근원해방>을 제외). 그 <특기>는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
✶ ✶ ✶ ✶
피를 매개로 공간을 덮어쓰고 적을 멈추는 혈위.
양파:여기서 이걸 쓴다고?
양파:ㅋㅋㅋㅋㅋ ㅜ
시엪:
양파:내밥!!
시엪:씬선기 먹음
양파:엉엉
:카일린 베일 ▶ ◆ Q을 버립니다.
양파:엉엉엉
:카일린 베일 ▶ ♣ 2를 뽑았습니다.
시엪:와중에 검은걸 먹네
 업혈귀:「오토기히메」:
특기
준비
상호:송곳니의 악와
대상 - 자신
대가 - 상호
조건 - 해설 참조
해설 및 개요
당신은 [차례] 종료까지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덱 1장] 한다. 해당 〈특기〉로 대미지를 입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면 새로운 [생명 카드]를 덱에서 1장 뽑아서 뒷면으로 세팅한다. 시나리오마다 [PC 인원수÷2] 회 사용할 수 있다.
✶ ✶ ✶ ✶
씹고,자르고,으깨고,삼킨다. 소중한, 소중한, 영양분이다.
그리 먹혀도, 아랑곳하지 않고.
빛이, 악의로 일렁입니다.
+6
관찰분석 효과 있으니 +3으로 체크
흠 그럼
 업혈귀:「오토기히메」:강자의 일섬 1 카일 디히
양파:그래
양파:ㅜㅜ
시엪:그래 와라
 업혈귀:「오토기히메」:
특기
공격
강자의 일섬
대상 - 단일
대가 - 작성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에게 [덱 1장+5] 점 대미지를 입힌다. [정보2] 가 개시되지 않은 경우 이 〈특기〉 로 입히는 대미지에 추가로 +3 한다.
✶ ✶ ✶ ✶
강대한 힘을 가진 자의 일격. 일반인의 목숨을 쉽게 강탈한다.
카일린 베일:자체 대미지 감소 -3 있으니까...
17
 업혈귀:「오토기히메」:9+5+3
카일린 베일:대미지네
 업혈귀:「오토기히메」:예스~
카일린 베일:19
양파:와 방패써주고 싶은데
시엪:진짜 돼지다
양파:없어없어 패가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무-능
: 업혈귀:「오토기히메」 ▶ ♠ 6을 버립니다.
: 업혈귀:「오토기히메」 ▶ ♠ 9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그 악의가 저를 훑어도, 그 자리에서 제 피가 흘러도 아랑곳 않죠.
어차피 이정도론 부족해.
디트리히 셀림:당신을 막아서려고 했으나, 순간 몰려오는 어지러움에 자리에 서있는게 고작이었을 겁니다.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라서.
양파:할 수 있는게 없다
양파:흑흑
양파:개시없지
카일린 베일:거 보게. 흘긋 곁눈질로 제대로 못움직이는 걸 보기도 합니다.
시엪:없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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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바로 차례 돌려드림
양파:ㅋㅋㅋㅋㅋ
카일린 베일:그럼 마지막 공격...
특기
공격
무기 공격
대상 - 단일
대가 - 손패 1장
조건 - 없음
해설 및 개요
대상의 7 이하의 [생명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 ✶
애용하는 무기에 의한 일격. 급소에 들어가면 필살이다.
:카일린 베일 ▶ ◆ 4를 버립니다.
카일린 베일 ▶ ♠ 4를 뽑았습니다.
양파:9지...
디트리히 셀림:
특기
해설참고
약점 지적
대상 - 단일
대가 - 패 1장
조건 - 라운드 1회
해설 및 개요
대상이 [생명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의 〈특기〉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대상은 해당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 수치에 +2 한다. 자신 불가.
✶ ✶ ✶ ✶
꿰뚫어본 약점을 동료에게 알려준다.
양파:붙여줄게...
시엪: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 ▶ ◆ 5를 버립니다.
양파:왜냐면 이랬기때문에
시엪:빨리 1 더 붙여야지
양파:붙여야 깰 수 있었어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조와요 마무리 하자!
카일린 베일:빛이 아무리 환하고 크다 한들.
통째로 잘려나가면 의미가 없죠.
상처에서 흐른 피가 붉은 실처럼 흘러서 거대한 원을 그립니다.
마치 태양의 고리마냥 상대를 둘렀다가...
"슬슬, 친구를 만나러 갈 시간이네." 하면서 주먹을 콱 움켜쥐면 그대로 그 원 안이 붉은 기둥으로 단절되겠네요.
어찌보면 가둔것이고 어찌보면 먹은거죠.
시엪:끗~
 업혈귀:「오토기히메」:"아아, 사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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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셀림: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죠.
"카일."
이제 세에레가 아닌 카일로 돌아오라는 것처럼요.
카일린 베일:그러면 이제 태양빛같던 머리칼도, 서늘한 눈도 사라지고.
밤에 어울리는 모습이 되겠죠.
디트리히 셀림:역시나, 공격을 피하는 것보단 그냥 맞아버리는 것이 익숙한 이라서...
평소보다 이리저리 상해있는 것이 보입니다.
"잠시만요."
당신의 손을 잡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치료를 합니다.
카일린 베일:이정도는 괜찮은데 말이지...
"자네 몸부터 챙기라고 하지 않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던데."
디트리히 셀림:"...잠깐 어지러웠던 것 뿐인데. 그걸 또 그 사이에 보셨습니까.'
카일린 베일:"그럼 안보이겠나."
"자네가 죽지않게 신경쓰는 입장인데."
디트리히 셀림:그 말도 맞긴 하지만요.
"그럼 어지러우니 집에 잘 데려다 주세요."
요즘은 집이라고 불러도 자신의 아파트가 아닌, 당신이 마련해준 연구실에서 자긴 합니다만...
카일린 베일:"여기 있는 인간들은 어쩔까." 그리 말하면서 안아듭니다.
디트리히 셀림:"... 음."
카일린 베일:"가둬두고 대귀조직에 적당히 넘겨버릴까."
디트리히 셀림:"참귀중에 넘기는 게 어떻습니까?"
"그쪽이 처리는 더 잘 할 것 같습니다."
카일린 베일:"...흠."
"그쪽도 좀 예스럽긴 하지."
잘 어울리긴 하는군.
디트리히 셀림:"하지만 카일이 손을 쓰고 싶다면, 그러셔도 괜찮고요."
인간같지 않은 게 많아서 말이죠.
딱히 좋게 넘겨주고 싶진 않네요.
카일린 베일:"나는 울타리만 만드는 걸로 만족하지."
"더 짐승이 되고 싶진 않아서."
디트리히 셀림:그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돌아가서 적당히 보고하는 걸로 하고,"
"우선은 돌아갈까요."
카일린 베일:"그러지. 안 그래도 그 조수가 보고 경위는 잘 써달라고 했으니까." 맡기는건 맡기는거고 돌아가서 좀 정리도 해야죠.
한껏 커진 날개를 펄럭이며 돌아갑니다.
디트리히 셀림:얌전히 당신이 자신을 안고 돌아가면,
편하다... 라고 생각하다가 잠깐 졸았을 지도 모르죠.
카일린 베일:꾸벅 조는게 보이면 좀 천천히 날았을겁니다.
피곤할만도 하지...
그러고 집...이라고 하는 연구실에 가서는.
당장 다음날 진료소 가서 빈혈수치 재라고 잔소리하고는 이불에 말아둘겁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빈혈수치를 다음날에 재면...
choice[멀쩡,완전멀쩡,진짜건강,쪼금별로,에...]
CHOICE:-> 멀쩡
양파:정말 꿋꿋하게
양파:튼튼함을 어필해주는데요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엪:진짜로
양파:이거 펠이었어봐 난리났을거라고 (ㅋ)
시엪:웃기네
디트리히 셀림:이불에 잘 말렸다가, 정리한 보고서를 들고 가는 김에 이것저것 검사까지 잘 했겠죠.
아니 글쎄 멀쩡하다니까요.
카일린 베일:...젊어서 그런가.
양파: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린 베일:멀쩡하면 됐고.
디트리히 셀림:뭐, 그래도 과보호 받는 기분은 나쁘지 않으니까요.
당신에게 너무 염려를 끼쳐서 그게 문제라면 문제지.
카일린 베일:그야 누구든 비슷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피를 곁에 두면 말이죠 파트너로.
디트리히 셀림:만족해서 양껏 먹는게 아니고요.
카일린 베일:글쎄...
그래도 또 모르니까 고기 좀 먹으라고 고급 레스토랑 데려갈겁니다.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choice[150g,300,600g,1kg]
CHOICE:-> 1kg
시엪:많이 먹네
디트리히 셀림:스테이크 1kg 시켜주는 거 보고
기절했을듯...
근데 어케든 다먹었을듯...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린 베일:먹는거 하나는 잘 먹는단 말이야...
그건 마음에 듭니다.
다음엔 더 시켜줘야겠군. 하는 다짐만...
디트리히 셀림:"...이 이상 먹으면 정말 배가 터질겁니다."
카일린 베일:"아직 인간이 그러다 터진건 못봤네."
디트리히 셀림:윗배쪽에 손 올려줍니다. 평소보다 볼록해진 거 느껴졌을 걸요.
카일린 베일:"자네들은 영양소가 중요하지 않나." 먹는 것도 여러가지라서.
툭툭 두드립니다.
디트리히 셀림:"목까지 찼습니다..."
카일린 베일:"...그렇다니 돌아가는건 걸어서 갈까." 오랜만에요.
디트리히 셀림:그 말에는 웃으면서 당신의 손을 깍지껴서 잡습니다.
"소화시킬 겸 걸어가죠."
카일린 베일:"알아서 몸 사리겠지." 죽기 싫으면. 그 쪽들이...
양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셀림:그 쪽은 생각도 안 한듯...
"돌아가는 길에 새로 뽑기 가게가 생겼다고 하던데. 들러볼까요."
카일린 베일:"뽑기...?" 생소하긴 하지만. 따뜻한 손을 마주잡고 걸으며 끄덕이겠죠.
"그러지."
그런데 왜 뽑지? 다 가지면 안되나? 금액을 지불하고...
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양파:둘이 인형뽑기나 하고 놀아...
디트리히 셀림:그냥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오락의 일종인 겁니다.
축제같은 곳에서 풍선을 몇 개 터트리면 정해진 상품을 받을 수 있다던가, 하는 거랑 비슷한 거죠. 하고 설명하면서
당신의 손을 잡고 걸었을 겁니다.
양파:그럼 요렇게 슬레이트 쳐볼까나요~
시엪:좋아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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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GM):요렇게 끝~
시엪:휴 잼썼다
역시 오퓸님 시날은 재밋어...
양파 (GM):오퓸님 시날 재밌어 222
시엪:일본 감성을 잘 쓰신다니깐...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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